여수에서 태어나지는 않았다. 6살때부터 살았고, 학교를 다녔었고, 친구들을 만났었고, 첫사랑도 았었던 곳.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는 곳. 그곳이 고향인듯 싶다. 여수 여수 밤바다가 있기전에도 여수는 아름다웠다. Tags: phto, tour, 비행기, 사진, 세계여행, 여행 Share the love Share this content Opens in a new window Opens in a new window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치타와의 조우 Next Post베트남 하노이 여행1 You Might Also Like 베트남 하노이 여행4 2024년 3월 7일 스페인 론다 2020년 5월 26일 베트남 하노이 여행1 2024년 2월 13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