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과일값과 채소값 때문에 좀 더 많은 모종을 심었다.

몇달사이 미친듯이 올라가는 과일값, 채소값 잡으려는 정부의 노력은 없고 어차피 자기네들 뱃속이나 채우려는 수작밖에 보이지 않는 지금. 조금이라도 키워서 먹어볼까 싶어서 지난주에 심었던것보다 더 많이 모종들을 구해서 심었다. 동네 농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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