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장마가 끝나고 이젠 폭염의 시작.퍼그 강아지 토토는 밖에 나가는 시간이 부쩍 줄었다.나갔다가 다시 들어오겠다며 매번 창문을 긁어덴다 ㅋㅋㅋㅋ언제 부터인가 토토가 창문을 긁어데면 들어오겠다는 신호가 되었다. 두송이 땅에 심었던 채송화는 어느세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지 하루가 다르게 번창중이고, 텃밭은 이젠 여기가 밀림인지 뭔지 옥수수는 2미터가 넘게 큰것 같고, 고구마순은 따먹어도 따먹어도 온 텃밭을 다 덮을듯 커가는 중이다. Tags: pug, 강아지, 귀농, 귀촌, 농가주택, 댕댕이, 도시농부, 마당, 반려견, 애견, 애완견, 양평, 옥수수, 전원생활, 전원주택, 텃밭, 퍼그 Share the love Share this content Opens in a new window Opens in a new window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폭발하는 텃밭 Next Post화목난로 만들기 준비 You Might Also Like 폭발하는 텃밭 2023년 7월 3일 베트남 하노이 여행1 2024년 2월 13일 일광욕 강아지 2023년 5월 23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