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화창했던 날이 지나고 벌써 여름. 어렸을땜 여름이 좋았지. 춥지 않아서… 하지만 지금은 겨울이 좋다. 그만큼 넉넉해진걸까. 춥고 배고팟던 시절과 지금의 호불호. Share the love Share this content Opens in a new window Opens in a new window You Might Also Like 집앞 산책길 2020년 6월 14일 아내의 입원 2024년 3월 12일 AWS 입문자를 위한 첫번째 2024년 4월 8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