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야기
때이른 동네 피서
날은 화창한데 기분이 좀 거시기 머시기 꽁깃 꽁깃 멜랑꼬리 머시기 해서 간만에 오래된 사진기 하나 들춰 메고 잠깐 동네를 둘러밨다. 어느 깊은 산중 유명한 계곡 못지 않는 개천이 조용히 흘르고 있더라. 어느 그늘 아래 바위에 걸터 앉아 멍때리는데 등뒤에서 뱀 나올까 무서워 언능 일어나 집에 돌아온다. 동네 멀지 않는 곳에
시골이야기
날은 화창한데 기분이 좀 거시기 머시기 꽁깃 꽁깃 멜랑꼬리 머시기 해서 간만에 오래된 사진기 하나 들춰 메고 잠깐 동네를 둘러밨다. 어느 깊은 산중 유명한 계곡 못지 않는 개천이 조용히 흘르고 있더라. 어느 그늘 아래 바위에 걸터 앉아 멍때리는데 등뒤에서 뱀 나올까 무서워 언능 일어나 집에 돌아온다. 동네 멀지 않는 곳에
시골이야기
2월 25일 토요일에 이사를 왔으니 이제 3주째 접어드나 보다. 그동안도 여전히 날은 추었고, 도심의 아침 기온은 영상일때도 여긴 영하2~3도를 유지하는 날들의 연속이다. 하지만 제법 오후 햇살은 따스하다 못해 따가워졌고, 오후엔 보일러를 안틀어도 집안 온도가 18도 이상을 유지한다. 흙집이 기본 베이스라 그런지 아침마다 나를 괴롭혔던 코 맹맹임은 거의 사라졌으며, 전날
도시이야기
오늘은 바닥 공사를 하는 날이다. 가장 살 떨리는 날이다. 소음이 가장 심하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역시나 아침에 공사 시작하자 마자 난리가 났나보다. 인테리어 사장님께 전화가 빗발치고….사장님 전화는 점심때가 지나자 마자 배터리가 모두 방전 되버리고… 공사전에 그렇게 오늘은 소음이 가장 심한 날이라고 말을 해두었지만….음료수까지 사다 바치며 말을 했건만 아무런 소용이
naver
이승열이라는 가수 참 좋다. 영국 밴드 U2의 보컬인 보노의 음색을 그대로 판박히 한듯한 목소리. 보노의 영향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이승열의 노래를 들으면 U2의 음악들이 생각난다. ㅋㅋ 세션들도 U2 의 것들을 그대로 닮아 있다. 정말 놀랍다. 우리나라에서도 U2와 비견되는 보컬이 있었고….세션이 있다는 것이 말이다…ㅋㅋㅋㅋ 참으로 좋은 노래들 많다… 한동안 이승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