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이야기

2년차 집 꾸미기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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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집 꾸미기 결과물

2016년 06월 결혼 후 독일 출국 2018년 06월 한국 귀국 할때 저희 통장에 350만원 남았을 때만 해도 아찔했었다… 서너달 처갓집에 얹혀 살면서 그해 8월에 둘다 취업하고…. 10월에 전세 대출로 25평 살다가 2년이 지난 어는 날 꿈이야기 아내 말에 아파트 부동산에 가니 전세 안고 1억8천9백만원에 35평 아파트가 있다는 말 듣고 곧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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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은 이쁘다

지리산으로 생각된다. 어느 순간에 눈에 띄인 버섯. 어린시절 보았던 스머프가 생각났고 그때부터인가 버섯만 보면 연신 사진을 찍었다. 볼수록 너무 이쁘다 이름모를 것들이지만 모두가 다른 생김. 이름이라도 하나 제대로 아는 녀석들이 없지만 그냥 그런 데로 좋다. 언젠가 아무 생각없이 전국 방방곡곡 전세계 구석 구석 버섯이나 찍으러 다니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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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 낯선 기억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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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 낯선 기억

여자 : 오빠 나 고딩때 못했던 미술 공부하고 싶어. 남자 : 오~ 그래 좋은 생각이야….홍대 갈꺼야? 아님 어디? 여자 : 아니…독일 가고 싶어….교수님도 내가 독일이 어울린데… 남자 : 엥? 독일????  음… 그래…그럼 가서 공부해….학비랑 생활비는 내가 벌어서 보내줄께. 여자 ; 나 혼자 못가. 무서워. 오빠랑 같이 가지 않으면 안돼.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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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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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마무리

거의 2주하고도 3일. 그리고 아직도 자질구레한것들이 남아있지만 그래도 95% 이상 마무리가 되서 이사까지 무사히 마무리 지었다. 3일휴가와 주말 2일 합쳐 5일간 와이프와 둘이 아침나절부터 자정까지 쓸고 닦고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곳곳에 남아있는 도배풀이나 그런것들이 눈에 거슬리기는 하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생각으로만 그려왔던 것의 95%까지는 완성이 되어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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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12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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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12일째

도배, 장판 그리고 전등을 달고 나니 이제야 뭔가 인테리어를 한 기분이 난다. 벌써 12일째. 코로나 때문에 거의 오전 시간은 재택수업이네 뭐네 해서 작업을 못하니 오후 4시간여만 중점적으로 작업을 해서 공사기간이 하염없이 길어지고, 퀄리티도 썩 맘에 들진 않지만 그나마 인테리어 사장님을 잘 만나서 신경 많이 써주셔서 이만큼 나온것 같다. 전등 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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