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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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가우디에 대한 기억도 있었다. 완공되면 다시 오겠다....아니 두번 세번 오겠다고 생각했던 곳.... 스페인....매력이란 단어와 어울리는 곳 이젠 언제쯤 가보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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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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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창했던 날이 지나고 벌써 여름. 어렸을땜 여름이 좋았지. 춥지 않아서... 하지만 지금은 겨울이 좋다. 그만큼 넉넉해진걸까. 춥고 배고팟던 시절과 지금의 호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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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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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엔 중선배 라고 불렀다. 아버지가 처음 여수로 이사 나와서 한동안 타셨던 배. 한평도 안돼는 사방이 막힌 취침칸에서 발도 뻗지 못하시고 주무시며 일하시던 그런 시절. 무던히도 정말 일만 하셨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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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여수

여수에서 태어나지는 않았다. 6살때부터 살았고, 학교를 다녔었고, 친구들을 만났었고, 첫사랑도 았었던 곳.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는 곳. 그곳이 고향인듯 싶다. 여수 여수 밤바다가 있기전에도 여수는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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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사진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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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라고 히는걸 처음 구입한게 2000년도경으로 생각된다. 이후 참 많이도 사고 팔고 찍으러 다니고 나누었던것 같다. 길수록 폰카라는 것에 DSLR이 밀리고 있지만 언젠가 여유 생기면 다시 한땀 한땀 찍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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