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가우디에 대한 기억도 있었다. 완공되면 다시 오겠다….아니 두번 세번 오겠다고 생각했던 곳…. 스페인….매력이란 단어와 어울리는 곳 이젠 언제쯤 가보게 될까? Share the love Share this content Opens in a new window Opens in a new window You Might Also Like 드라마틱한 양평 생활(계단만들기) 2023년 4월 10일 기와는 참 이쁘다 2020년 8월 12일 버섯 2 2022년 10월 11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