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두어달은 낯선 풍경으로 그리곤 현지인 처럼 살아보려 했던 베를린. 지금은 이곳에서 살고 있지만 언젠가 기회만 된다면 다시 돌아가고픈 도시. 베를린. Share the love Share this content Opens in a new window Opens in a new window You Might Also Like 세입자 이사 나간 날 2020년 9월 3일 낯선 곳 낯선 기억 2020년 10월 4일 아프리카 2020년 5월 26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