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한참이다.불어났던 물이 어느 정도 빠지고 난 개천가를 강아지 토토 산책시키러 나갔는데….이렇게 뱀 한마리가 똬리를 틀고 있다. 이녀석도 본지 참 오랜만이다.자연이 살아 있는곳….용인 사파리…. 집앞에 이런 자연이 있다는게 복이라면 복이겠다. Share the love Share this content Opens in a new window Opens in a new window You Might Also Like 낯선 곳 낯선 기억 2020년 10월 4일 화목난로 내열페인트 및 내열접착제 2024년 1월 17일 뒷마당 정리후 나무테크 설치 2023년 5월 15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