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조카. 요녀석 때문에 사진을 알게 되었고…. 사진을 찍게 되었고…. 그렇게 아프리카를 가게 되었고…. 지리산을 다니게 되었고…. 훈자 마을을 다녀오고…. 사진 동호회에서 와이프를 만나고…. 이젠 아름다운 기억속에 있는 꼬맹이 조카사마님. 어느덧 스무살 꽃띠 대학생이 되어 술에도 취해 보는 나이가 되버린 녀석. 내 기억속엔 언제나 포동포동한 꼬맹이로 남아있다. Share the love Share this content Opens in a new window Opens in a new window You Might Also Like 워드프레스 설치 후 기본 설치하면 좋을듯 한 플러그인 2020년 8월 3일 농가주택 이사후 꾸미기 2023년 3월 13일 버섯은 이쁘다 2022년 7월 18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