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나 더운날이었다. 열사병 걸려도 아무렇지도 않을 그렇게나 더운곳. 하지만 거기에도 사람은 있었고.. 살아가고 있었고…. 찾아가고 았었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사랑하고 있었다. 나도 내 삶을 처음으로 사랑하게 된곳 아프리카. I like Africa Share the love Share this content Opens in a new window Opens in a new window You Might Also Like Sigma SD10 2020년 5월 27일 양평 고로쇠 축제 그리고 꽃마당 만들기 2023년 3월 19일 비싼 과일값과 채소값 때문에 좀 더 많은 모종을 심었다. 2024년 4월 28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