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하고도 몇개월전인가보다. 생각나는 것이라곤 더웠다…. 더웠다… 더워도 더워도 그렇게 더울수가….. 너무 더워서 그 아름다움도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저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생각밖엔… Share the love Share this content Opens in a new window Opens in a new window You Might Also Like Gitlab 설치 및 삭제 2020년 10월 28일 도커 컨테이너 티슈 케이스 2023년 3월 1일 엘레나 마일즈 ‘블랙벨벳’ 2022년 7월 4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