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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미술과 희원.
한여름 뙤약볕이 좀 수그러들었을 때였나보다. 주말 오후 느즈막히 다녀온 호암미술과 희원. 돈많은 그룹에서 국내에 좀 비싼거라고는 모조리 모아다 놓은 곳인듯 하다. 뜰앞에 널려있는 돌 하나 하나가 다 보물급 이상이 아닐런지… 아직 그 명맥이 밝혀지지 않아 그냥 뜰앞에 던져져 있지만.. 문화재를 돈으로 알고 마구잡이로 사들였을 탐욕이 먼저 생각난 이유는 무얼까…. . . .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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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뙤약볕이 좀 수그러들었을 때였나보다. 주말 오후 느즈막히 다녀온 호암미술과 희원. 돈많은 그룹에서 국내에 좀 비싼거라고는 모조리 모아다 놓은 곳인듯 하다. 뜰앞에 널려있는 돌 하나 하나가 다 보물급 이상이 아닐런지… 아직 그 명맥이 밝혀지지 않아 그냥 뜰앞에 던져져 있지만.. 문화재를 돈으로 알고 마구잡이로 사들였을 탐욕이 먼저 생각난 이유는 무얼까…. . . .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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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그널 감독 윌리엄 유뱅크 출연 올리비아 쿡, 로렌스 피시번, 브렌튼 스웨이츠 개봉 2014 미국 평점 리뷰보기 영화 시그널. 보고 난 다음 검색해보니 난해하다는 블로그들이 많았다. 나 역시 영화 끝난 후엔 이게 뭔가 싶었다. 하지만 금방 처음과 끝이 이해가 되더란… 결론은 지구에 살던 주인공들을 외계인들이 납치해서 지구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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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도 입학. 1997년도 졸업. 생물공학과. 3학년인지 4학년인지 학생회 간부 함께 하면서 더욱더 친밀해졌던 녀석들. 졸업후 다시 만난게 작년인듯 싶다. 15년도 훨씬 지난 시간이었지만..그때 그 느낌 그대로 현재 하는일…함께 하는 이들만 달라진채 반가운 마음은 그대로였다. 이번엔 뜬금없이 사량도에 지리산을 다녀오잖다. 안그래도 한번쯤은 다녀오고 싶었던 사량도. 3명 모두 나이도 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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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국민학교 4학년때까지 함께 학교를 다니다 광주로 전학간 녀석이 있었다. 당시 그 녀석 집은 쫌 살았다… 난 꿈도 못꿀 장난감도 많았고… 음식도 언제나 많았고… 거기에 집에 무려~ 침대도 있었다…ㄷ ㄷ ㄷ 그 녀석 집에 놀러만 가면 녀석은 언제나 뭔가 만들거나 고치고 있었다. 과학상자 같은것들…. 아우~ 그때부터 꿈이 과학자로 바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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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음식은 전라도!!! 그 중에 여수라고 자부하시겠다…ㅋㅋㅋㅋㅋ 이번에 그야말로 수년만에 굴구이를 현지에서 먹게된것에 참 감사하다…ㅋㅋㅋ 싱싱하기로 말하믄 그냥 입 아프고…. 저 한판을 혼자 다 먹어도 부족할듯 하다… 긍데 왜 그리 가격이 많이 올랐냐…ㅡ.=;;; 우야둥둥 집에서도 맛난거 많이 먹은 설날이지만…. 또 먹어도 맛난 굴구이….대봑~~~~~~~ 그란디…. 요즘은 핸드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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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하는 방법 중에 ‘풍차 돌리기’ 라고 한차례 유행을 하던 것이 있었다. 강제 저축과 저축하는 즐거움을 맛보려는 시도인데… 사람에 따라 괜찮을지도 모르는 방법이라 하겠다..ㅋㄷ 아래는 모 사이트에 올라온 내용 … 출처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ad_free&page=1&sid1=on&divpage=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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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국이란 나라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민주주의란 미명아래 제국주의의 나라라는 이미지가 더 강해서 말이다. 그런데 가끔 이런 보기드믄 … 부러운 장면들이 있을땐 부럽기도 하다.. 우리 나라 댓통령 같으면 곧바로 방송 중단하고 지하벙커로 숨어 들어갈 상황인데 말이다. 3분이상 대본없이 말한적이 없다는 우리나라 댓통령….ㅠㅠㅠ 맨날 한복 패션쑈가 정상외교인걸로 아는 우리나라 댓통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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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직원들이 함께 하자고 해서 다녀온 판교 어느 생선구이집. 허름한 일반적인 생선구이인줄 알았더니 고급 레스토랑을 방불케 하는 레시피… 거기에 구워져 나오는 생선의 모양새도 재법이네… 간만에 한잔 두잔 걸쳐본다. 일주일만에 처음 들어가는 쏘주라 알딸딸 하지만… . . . 모르겠다…. 맛난 안주에 씁슬하다.. . .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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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잠이 오지 않는다. 잠은 들지 못한다. 그 이유를 안다. 이유늘 알기는 알지만 .. 해결책은 공상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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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단어중 ‘힐링’ 이라는 단어가 참 자주 보인다. 평일에 왔었으면 좀 더 그랬을터…. 북적 북적 많은 사람들 때문에 좀 정신없긴 했지만. 그나마 힐링이 됬던 그 시간들… 날도 따스하고…. 빛도 좋고… 공기도 좋았던 그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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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초팔일을 준비하나 보다. 오색 형형 등불이 걸리는걸 보니. 산사라고 하면 한적함을 떠 올렸는데…. 북적 북적 탐방객이 여전히 많다. 물론 나도 포함해서 말이다. 이미 도를 닦는 곳은 더이상 아닐테고… 속세로 찌들고 물들만큼 물든 곳. 교회나 절이나 뭐 어딜 가겠는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돌아다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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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주말 하늘이 파랗다. 방구석에 박혀 있기 아까운 날. 나오면 바로 이어지는 산길을 찬찬히 걸어본다. 이사온지 3년째 접어드는데 처음 걸어보는 길이네..ㅋㅋ 참 무심도 했다. 예년 사월에도 이렇게 춥고 꽃이 없었나 싶도록 참 싸늘한 나날의 연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