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 두번째 루트

어렵다. 하지만 재밌다.

5월 첫째 주 출발 / 7개월 / 2인 7천만원 / 고산·사막 다수 포함 조건으로
계절 + 동선 효율 + 체력 분산을 모두 고려해서 다시 정리해보겠다.

핵심 전략은:

  • 🔁 최대한 동쪽으로 계속 이동 (지그재그 최소화)
  • ☀️ 건기 위주로 아프리카·중앙아시아 배치
  • 🏔 고산은 여름 시즌에 몰기
  • 🌊 섬(이스터·갈라파고스)은 남미 묶음 처리

🌍 최적 루트 제안 (5월 출발 기준)


🌎 1단계: 북미 → 중미 (5월)

인천 → 뉴욕

  • 뉴욕 (5일)
  • 멕시코 칸쿤
  • 과테말라 푸에고산

👉 5월은 중미 우기 시작 전이라 아직 괜찮음


🏔 2단계: 안데스 고산 시즌 (6~7월)

남미 북→남 하강

  • 페루 쿠스코
  • 마추 픽추
  • 까하마르까
  • 볼리비아 살라르 데 우유니
  • 브라질/아르헨티나 이구아수 폭포
  • 칠레 → 이스터섬
  • 에콰도르 → 갈라파고스 제도

✔ 6~8월은 안데스 건기
✔ 우유니 거울 시즌은 아니지만 이동 편함
✔ 고산 적응 최적 시기


🦘 3단계: 오세아니아 (8월)

남미 → 호주 직항

  • 울루루-카타 츄타 국립공원
  • 허비 베이

8월은 울루루 여행 최적 (덥지 않음)


🌍 4단계: 중앙아시아 (9월)

호주 → 아시아 → 중앙아시아

  • 알마티
  • 파미르 고원
  • 타슈켄트
  • 사마르칸트

✔ 9월이 파미르 마지막 적기
✔ 너무 늦으면 눈/도로 폐쇄


🕌 5단계: 코카서스 → 중동 (10월)

  • 바쿠
  • 바투미
  • 이스탄불
  • Antalya
  • 페트라
  • 기자의 대피라미드

10월은 중동 더위 완화


🦁 6단계: 동아프리카 (10~11월 초)

  • 킬리만자로산
  • 응고롱고로 분화구
  • 바오밥나무 공원
  • 소서스블레이

✔ 10월은 킬리만자로 최적
✔ 사파리 시즌 좋음


🏰 7단계: 유럽 마무리 (11월)

아프리카 → 남유럽 진입

  • 포르토
  • 란사로테 섬
  • 세고비아 수로교
  • O Cebreiro
  • 라우터브루넨
  • 돌로미티
  • 잘츠부르크
  • 프라하
  • 크라쿠프
  • 베를린
  • 드레스덴
  • 밤베르크
  • 로텐부르크오프데어타우버
  • 부다페스트
  • Trollstigen
  • 상트페테르부르크

그리고 귀국


🎯 왜 이 루트가 좋은가

✔ 완전한 동진 루트 (지그재그 최소)
✔ 고산은 건기 집중 배치
✔ 사막은 더위 피해서 이동
✔ 섬은 대륙과 묶어서 처리
✔ 항공 대륙 이동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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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구여행 계획안 ver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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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여행계획도 chatgpt를 이용하는 세상인가보다. ✈️ 전체 흐름 인천 → 터키 → 중앙아시아 → 동유럽 → 알프스 → 독일 → 스페인/포르투갈 → 카나리아 → 북유럽 → 발칸 → 이집트 → 아프리카 → 남미 → 중미 → 호주 → 인천 👉 거의 “지구 한 바퀴”이며 되돌아감 없음. 🟠 1단계 — 터키 + 중앙아시아 (4/22 ~ 5/20) ✔ 아직 덥지 않음 ✔ 초원과 도시 풍경 최고 시즌 루트 인천 → 이스탄불 → 안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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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와 단둘이 여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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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여수 여행이다. 단둘이 말이다. 토토맘은 제주로...나는 여수로....ㅋㅋㅋㅋ 아주 좋다. 편하다. 토토는 장시간 운전이 피곤한 모양새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녀석은 차로 이동하는건 별로인것 같다. 하지만 할수 없다. 대신 좋아라 하는 간식 북어체를 한봉지 사서 미안한 맘을 좀 표현해보고 최대한 산책도 많이 시켜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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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삿포로 오타루 여행

삿포로 여행중 오후 느즈막히 오타루행 JR 열차를 발권을 하고 정보 없는 곳으로 출발했다. 가면서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아무래도 베를린의 동독 지역이었다. 일본과 독일이 그 옛날 왕래가 잦았다더니 이런 하나 하나 까지 서로가 맞았나부다. 트램도 그렇고 집짓는것도 그렇고 돌아보면 볼수록 동독 냄새가 너무 난단 말이지…. 우야튼 가는 도중 북해도의 파도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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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삿포로 나까시마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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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기나긴 연휴 기간 다녀온 첫 일본 여행. 삿포로 시내에 호텔 잡고 5일밤을 주구장창 지낸다. 이젠 여행 스타일이 돌아다니기 보단 한곳에 오랫동안 머무르는게 일상이 되었다. 매일 짐 싸고 풀고 하는게 뭔 소용인가도 싶고, 그렇게 편히 즐기다 오는데 여행일듯하다. 처음 가본 일본. 그중에 삿포로. 눈 쌓인 겨울도 아니고, 단풍 빨간 가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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