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임의 FM영화음악 — 안성기 이야기 (1993.09.21)

정은임의 FM영화음악 — 안성기 이야기 (1993.09.21)
‘라디오 세대의 마지막 DJ’ 故 정은임 아나운서(1968–2004)의 목소리를 기리며, 당시 방송을 한국어 자막과 함께 복원해 올립니다.

💬 자막: 한국어 · English · Deutsch (영상에서 CC로 선택)

이 방송에서 소개된 음악

  • 17:05 Cain's Prayer · 영화 「White War」
  • 32:33 Hermann Prey — · 영화 「Winter Wanderer」

이 방송에서 다룬 이야기

  • 01:35 최남수 감독 — 고려대학교 체육학과 출신으로 야구 감독으로 활동하던 최남수는 1992년 경기 도중 쓰러져 사망했으며, 당시 한국 야구계에 큰 충격을 남겼다.
  • 01:44 유승휴 — ‘농촌 작가’ 유승휴는 한국 농촌 현실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단편소설들로 1970‑80년대 문단에 큰 영향을 미친 작가이다.
  • 01:58 팽원승 교수 — 한양대 언론학과 교수 팽원승은 언론 자유와 공공성에 관한 연구로 알려졌으며, 1990년대 대학 언론 교육의 개혁을 주도했다.
  • 21:38 월남전 (베트남 전쟁) — 1955년부터 1975년까지 진행된 베트남 전쟁(월남전)은 미군과 남베트남군이 북베트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과 맞선 전쟁으로, 한국에서도 다수의 병력이 파병되었다.
  • 21:50 하얀 전쟁 — 정지영 감독의 1992년 작품 ‘하얀 전쟁’은 베트남 전쟁 후 겪는 트라우마를 다룬 드라마로, 동경영화제 대상·감독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 22:06 안성기 — 안성기(1953년~)는 ‘바람불어 좋은 날’, ‘칠수와 만수’ 등에서 활약한 한국의 대표 배우로, 섬세한 연기와 풍부한 감정 표현으로 사랑받아 왔다.
  • 23:07 배창호 감독 — 배창호는 1990년대 초 ‘꼬방동네 사람들’, ‘바람불어 좋은 날’ 등을 연출한 독립 영화감독으로, 사회적 소외층을 그린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 34:43 헤르만 프라이 (Hermann Prey) — 독일의 저명한 바리톤 가수 헤르만 프라이는 20세기 중반 클래식 레퍼토리와 가곡에서 빼어난 음색으로 세계적인 찬사를 받은 인물이다.
  • 35:09 12·6 사태 (광주민주화운동) — 1980년 5월 12일 전라남도 광주에서 일어난 군부 진압 사태로, 민주화 요구가 무력으로 억압당한 비극적인 사건이다.
  • 39:18 임권택 감독 — 임권택은 ‘법원수님’ 등으로 알려진 한국 영화계 거장으로,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는 서사와 깊이 있는 인간 묘사로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39:22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조세희가 1978년 발표한 소설로, 베트남 전쟁의 참상을 사회적 약자 시각에서 비판하고 한국 근대사의 어두운 면을 조명한다.
  • 55:31 Why Single Female? — ‘Why Single Female?’는 이란 출신 감독 바벨 슈루도(가칭)가 만든 드라마로, 현대 사회에서 독신 여성의 정체성과 선택을 탐구한다.

음원은 아버님이 남기신 카세트테이프를 디지털로 옮긴 정은임 추모사업회 아카이브에 기반합니다. 음원 저작권은 각 권리자에 있으며 비영리 추모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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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임의 FM영화음악 — OST 외곽에 숨어있는 보석같은 곡들 (1993.11.01)

정은임의 FM영화음악 — OST 외곽에 숨어있는 보석같은 곡들 (1993.11.01) ‘라디오 세대의 마지막 DJ’ 故 정은임 아나운서(1968–2004)의 목소리를 기리며, 당시 방송을 한국어 자막과 함께 복원해 올립니다. 💬 자막: 한국어 · English · Deutsch (영상에서 CC로 선택) 이 방송에서 소개된 음악 * 03:52 Michel Legrand — * 08:28 Anna B. — 전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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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언어주의, 실제와 신화 사이 | 성경오역의 역사 64

이 사례는 특정 구절의 오역이나 사본 조작이 아니다. '성경은 히브리어·그리스어·라틴어로만 가능하다'는 믿음 자체가 마치 교회의 공식 교리인 것처럼 퍼져 있는데, 학계 다수 해석은 교황청이나 콘스탄티노플이 이를 실제로 공식 선포한 적이 없다는 쪽이다. 오히려 관할권을 다투던 경쟁 세력이 상대를 깎아내리려 만들어 낸 수사에 가깝다는 분석이 유력하다. 그래서 오역·번역 선택·해석 남용이 아니라 '대중 신화'로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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