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임의 FM영화음악 — 시네마뮤즈- 빌보드 앨범차트 10위권내 ost앨범 소개(1955~1956) (1993.10.12)

정은임의 FM영화음악 — 시네마뮤즈- 빌보드 앨범차트 10위권내 ost앨범 소개(1955~1956) (1993.10.12)
‘라디오 세대의 마지막 DJ’ 故 정은임 아나운서(1968–2004)의 목소리를 기리며, 당시 방송을 한국어 자막과 함께 복원해 올립니다.

💬 자막: 한국어 · English · Deutsch (영상에서 CC로 선택)

이 방송에서 소개된 음악

  • 01:28 Chuck Mangione — Love Theme from Children of Sanchez · 영화 「Children of Sanchez」
  • 16:48 Doris Day — Love Me or Leave Me · 영화 「Love Me or Leave Me」
  • 29:24 Gordon MacRae — Oklahoma! · 영화 「Oklahoma! (1955)」
  • 34:39 Benny Goodman — Sing, Sing, Sing (With a Swing) · 영화 「The Benny Goodman Story」
  • 41:21 Morris Stoloff — Again · 영화 「The Eddie Duchin Story」
  • 46:59 Morris Stoloff — Moonglow (Theme from Picnic) · 영화 「Picnic」
  • 52:22 Bing Crosby & Grace Kelly — True Love · 영화 「High Society」

이 방송에서 다룬 이야기

  • 07:01 산체스의 아이들 (Children of Sanchez) — 1979년 개봉한 미국 드라마 영화로, 라틴아메리카 이민 가정의 삶을 다룬 마리아 린다 리넬 왕이 각본을 썼다.
  • 09:40 빌보드 차트 최초 발표 (1955‑07‑09) — 1955년 7월 9일, 『Billboard』 잡지가 미국과 캐나다에서 3만여 매장의 판매량과 9천여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종합해 최초의 싱글·앨범 차트를 발표했다.
  • 09:47 "Rock Around the Clock" – 빌 헤일리 앤에스 카메츠 — 이 곡은 1955년 영화 『폭력 교실(The Blackboard Jungle)』의 주제가로 사용되어 로큰롤 열풍을 일으킨 대표적인 곡이다.
  • 10:34 RIAA 골드·플래티넘 인증 제도 — 1959년부터 미국 음반 판매량 100만 장(싱글)·100만 달러(앨범)에 골드 디스크를 수여했고, 1970년대부터는 200만 장·200만 달러에 플래티넘을 부여한다.
  • 19:17 "Deep in My Heart" (1954) — 조세 파라와 멜 오베렌이 주연한 뮤지컬 영화로, 미국 작곡가 겐리 파루소의 인생을 다룬 작품이다.
  • 19:32 "Love Me or Live Me" – 도리스 데이 — 1955년 발표된 곡으로, 영화 사운드트랙에 사용된 도리스 데이와 제임스 케그니의 듀엣이다.
  • 20:01 "오클라호마" (Oklahoma!, 1955) — 리차드 로저스와 오스카 해머스테인 2세가 만든 최초의 70mm 영화이며, 1943년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다.
  • 34:05 "베니 굿맨 스토리" (The Benny Goodman Story, 1956) — 스윙 재즈의 황금기를 이끈 클라리넷 연주자 베니 굿맨의 일생을 그린 전기 드라마 영화이다.
  • 41:06 "에디 듀친 스토리" (The Eddy Duchin Story, 1956) — 1930·40년대 미국의 유명 피아니스트 에디 듀친의 전기를 다룬 전기 영화로, 모리스 스트로프가 음악을 담당했다.
  • 45:07 "황금팔을 가진 사나이" (The Man with the Golden Arm, 1955) — 프랭크 시나트라와 킴 노박이 출연한 드라마 영화로, 재즈 색채가 강한 사운드트랙이 특징이다.
  • 51:23 "상류사회" (The High and the Mighty? 추정) – 실제 제목 미확정 — 1940년대 필라델피아를 배경으로 한 영화로, 프랭크 시나트라·그레이스 켈리·빈 크로스비가 출연해 ‘True Love’ 등 히트곡을 남겼다.

음원은 아버님이 남기신 카세트테이프를 디지털로 옮긴 정은임 추모사업회 아카이브에 기반합니다. 음원 저작권은 각 권리자에 있으며 비영리 추모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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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임의 FM영화음악 — OST 외곽에 숨어있는 보석같은 곡들 (199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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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언어주의, 실제와 신화 사이 | 성경오역의 역사 64

이 사례는 특정 구절의 오역이나 사본 조작이 아니다. '성경은 히브리어·그리스어·라틴어로만 가능하다'는 믿음 자체가 마치 교회의 공식 교리인 것처럼 퍼져 있는데, 학계 다수 해석은 교황청이나 콘스탄티노플이 이를 실제로 공식 선포한 적이 없다는 쪽이다. 오히려 관할권을 다투던 경쟁 세력이 상대를 깎아내리려 만들어 낸 수사에 가깝다는 분석이 유력하다. 그래서 오역·번역 선택·해석 남용이 아니라 '대중 신화'로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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