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가장 멋진 연설을 듣다
많은 욕 들어먹은 순수했던 사람. 죄라면….돈이 없었던게 죄…. 죄라면…권력이 없었던게 죄…. 죄라면…너무 꼿꼿했던게 죄였던 인간 노무현. 동생을 그렇게 보내놓고도 아직도 밥 먹고 사는 그 형이란 인간은 아직도 웃으며 살아갈까? 하긴…. 한 국가의 대통령을 사지로 몰아넣은 그 쥐새끼도 아직 살아있는데… 2002년 노무현 후보 수락 연설문중 조선 건국이래 600년
많은 욕 들어먹은 순수했던 사람. 죄라면….돈이 없었던게 죄…. 죄라면…권력이 없었던게 죄…. 죄라면…너무 꼿꼿했던게 죄였던 인간 노무현. 동생을 그렇게 보내놓고도 아직도 밥 먹고 사는 그 형이란 인간은 아직도 웃으며 살아갈까? 하긴…. 한 국가의 대통령을 사지로 몰아넣은 그 쥐새끼도 아직 살아있는데… 2002년 노무현 후보 수락 연설문중 조선 건국이래 600년
정확히 말하면 고향은 아니지. 내 태어난 고향은 아니지. 하지만 꿈 하나 꿈 둘 꿈 셋 꿈꾸고…. 꿈 많던… 그 시절 내 놀이터가 되어 주었던 산과 바다들… 죽을때까지 잊을수 있을까? 잊을수도 없겠지만….잊기도 싫다. 언젠가는 꼭 돌아가고픈 내 고향… 2004.08.08 여수에서 휴가.
하루 하루 지날수록 그 차갑던 날은 따스해진다. 제법 해만 뜨면 새벽녘의 찬기운은 눈 깜박할 사이에 사라지고 아지랭이 펄펄 피어나는 따스한 날들이 이어진다. 훈자마을의 꽃들도 하얗게…빨갛게…노랗게 피어나는 봄이 시작되나 보다. 그것과 더불어 골목 구석 구석 햇살 잘 드는 곳에서 하루종일 죽지고 앉아있는 녀석들도 많아 진다….ㅡㅡ;;; 썅….일 좀
타임지에서 기자가 ‘독재자의 딸 박근혜’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썻나보다.. 아래와 같이 말이다… ‘The strongman’s daughter’ 근데 이걸 딴나라당의 후예인 ‘새대가리당’에서 번역하길.. ‘강력한 지도자의 딸 ‘ 이라고 번역을 해서 여기저기 보도자료를 뿌렸나 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머리가 멍청하면 많은 사람들이 고생한다…ㅋㅋㅋㅋㅋ 그네 공주는 5개국어에 능통하데며~~~~~~~~~~~ ㅋㅋㅋㅋㅋ 영어권에서는 5살 먹은 꼬맹이들은
이런 저런 일 때문에 예약 했던 곳을 모조리 취소하고 부랴 부랴 예약한 토요쿄인 호텔.. 저렴하고 좋았다..ㅋㅋ 군더더기 없는 가격에 용품들…방 크기.. 암튼 토요쿄인 호텔 좋다. 여전히 부산만 가면 비가 왔다. 이번에도 여지없었다. 첫날 저녁은 비가 오고… 둘째날은 우중충하고..ㅡㅜ 그래도 부산.. 너무 다채로운 도시라는 생각이다. 집있고…돈있으면 부산에서
흔히들 말하는 서양것은 합리적이고 실용적이란 말들이 많다. 물론 때에 따라서 전혀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겠지만… 보통 보면 우리네 것들중에 참으로 답답한 경우가 많다. 왜 그걸 굳이 그렇게 해야 하는지….하는 생각을 모두들 하지만… 절대 고치려 들지 않는 것들….. 근대화가 백년이 훨씬 지난 지금에도 많은 폐단들이 있지만 우린 그냥 그걸 감내하면서
흔히들 말하는 서양것은 합리적이고 실용적이란 말들이 많다. 물론 때에 따라서 전혀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겠지만… 보통 보면 우리네 것들중에 참으로 답답한 경우가 많다. 왜 그걸 굳이 그렇게 해야 하는지….하는 생각을 모두들 하지만… 절대 고치려 들지 않는 것들….. 근대화가 백년이 훨씬 지난 지금에도 많은 폐단들이 있지만 우린 그냥 그걸 감내하면서
올해 거의 첫눈이 이렇게 함박눈으로 내리고 있다. 발목까지도 빠지는 눈이 너무 너무 탐스럽고 즐겁다. 우리들 모두 모두 이순간 만큼 행복했으면…. 이번에 새로 구입한 캐논 6D와 24-105mm F4 렌즈. 바디와 렌즈가 방진방적 지원한다길래 가지고 나갔밨다.ㅋ 올림푸스 만큼의 방진방적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선전하는듯 하다. 역시 색감은 캐논 특유의 약간은 물이 빠진듯한 느낌…
이것만 봐도 한눈에 다 알수있겠다. 어찌저리 똑같냐… 선거 관리 하라고 만들어놓은 선거관리위원회는 토론 하면 무식이 탄로 날 특정후보를 위해 아예 토론 방식을 변경한덴다. 반박을 하지 못하는 토론 방식으로…ㅡㅡ;; 이거야 원 웃음만 나오는 개XXX 같은 상황이 아닐수 없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아니고 선거관여위원회이지 싶다. 누구는 좋겠다… 옆에서 밀어주는 개들이 저리도 많아서… 이게다
솔직히 여수라는 도시는 아름답다. 지난 몇달동안 해양엑스포라는 허울 좋은 행사로 많은 낙오점을 남겼지만. 여수는 그런 엑스포 없어도 참으로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이다. 조용하고 깨끗한……..이라는 말도 꼭 들어가야 어울리는 도시임에 틀림없다. 시간만 있으면 가서 여기 저기 싸돌아 다니고 싶지만 이 놈의 시간은 맨날 어떤 이유에서든 없다… 게을러서 그러는게 88%이겠지만
아침마다 보는 산이지만 참 멋진 산임에 분명하다. 대충 6~7천미터 정도 된다고 하는데…. 저 산도 누군가 꼭대기에 올라가서 야호~ 했겠지? ㅋㅋㅋㅋ 매일 몇번씩 저 산위로 지나가는 중국행 비행기 보는 재미도 솔솔 했는데… 그리고 훈자마을의 뒷마을… 마을 이름이 뭐였더라…@.@a 아무튼 소박하니 조용한 마을… 몇일뒤에 직접 걸어서 가보니 더 좋더라능… 2009.
우리 그네 공주님 편은…. 투표하는 분들을 제일 무서워 하시나 봅니다… 왜 그럴까요? 자신들도 투표를 해서 받은 표로 뭔가 한자리 꿰 찰 수 있는 노릇인데…. 왜 선거날 투표하러 가는 분들을 빨갱이, 종북세력이라고 주둥이를 나불델까요….. 참~ 희한한 분이세요…ㅠㅠ 우리 그네 공주님 편은 …. 토론 하는걸 참 무서워 하는가 봅니다. 분명히 두명중 한명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