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좋지 않았던 날씨가 간만에 좋았다. 태풍은 물러갔고, 하늘은 파랗고, 햇살은 따사롭게 싸늘하고, 공기는 깨끗하고, 모든게 좋았더라. 물론 또 하나의 거대한 태풍이 스물스물 올라오고 있지만 잘 비켜가리라.집엔 타일과 변기등 기본 기자재들이 한껏 올려져 있었다.이제 주말이 지나고 7일(월)엔 가장 시끄러운 바닥공사를 끝내고 본격적으로 새단장을 한다고 한다.뭔가 집이 새옷을 입어 가는 것이다.잘됬으면 좋겠다. Share the love Share this content Opens in a new window Opens in a new window You Might Also Like 워드프레스 설치 후 기본 설치하면 좋을듯 한 플러그인 2020년 8월 3일 퍼그 2020년 5월 26일 내 고향 여수 2020년 6월 3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