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의 소소한 일상
2년의 시간이었다.
다시 꿈을 꾸고
해보자며 넘어간 곳.
다시 함께 한국으로 돌아와 바쁘게 지낸지 벌써 3년 다가온다.
실패가 아닌 또다른 시작을 이곳에서 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