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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만의 지리산 산행
새벽 4시30분 정자동 출발 09시 백무동 주차장 도착 곧바로 준비후 산행 시작. 현재 시각 10:30분. 참샘 500미터전. 무릎은 오르막이라 의외로 괜찮다. 익숙한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그리움의 소리 이걸 느끼기 위해 오래 기다렸다.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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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30분 정자동 출발 09시 백무동 주차장 도착 곧바로 준비후 산행 시작. 현재 시각 10:30분. 참샘 500미터전. 무릎은 오르막이라 의외로 괜찮다. 익숙한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그리움의 소리 이걸 느끼기 위해 오래 기다렸다.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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