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entein’ and Women’s Ordination: A Translation Choice Controversy

How the Bible traveled from Hebrew and Greek manuscripts to the translations we read today.

We trace how the Bible traveled from Hebrew and Greek manuscripts to the translations we read today — and what changed along the way.

Chapters

  • 00:00 한 단어, 두 해석
  • 00:56 인사
  • 01:18 원어 단어 살펴보기
  • 02:22 한글 번역 읽기
  • 02:29 번역 사슬
  • 03:25 역사적 파장
  • 04:13 베리의 질문
  • 04:17 한국어 번역 비교
  • 04:51 유형 판정
  • 05:37 반론 ① – 부정적 의미 고정
  • 05:54 반론 ② – 보편적 규범
  • 06:10 반론 ③ – 원문 자체 조작
  • 06:26 여러 반론, 어느 쪽이 설득력 있나요?
  • 06:34 마무리와 다음 화

What this channel covers

  • Mistranslation — where a rendering departs from the source text
  • Interpolation — verses absent from the earliest manuscripts
  • Translation choice — not an error, but a decision worth debating
  • Misuse — an accurate translation put to a distorted purpose
  • Popular myth — widely repeated claims that turn out to be false

Sources used

  • SBLGNT
  • KJV
  • ESV
  • NABRE
  • 두에‑랭스
  • Vulgate
  • 한국개역한글

This channel is not here to fight religion. We respect faith. Every claim comes with a source, and we distinguish scholarly consensus from open debate.

Rebuttals are welcome. Leave your evidence in the comments below — we address the strongest ones in a later episode.

New episodes every Tuesday and Saturday, 7 PM KST. Subscribe: https://www.youtube.com/@bible-ory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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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루시퍼' — 사실은 바빌론 왕에게 붙인 조롱 섞인 별명이었다

불가타의 라틴어 번역(lucifer)은 히브리어 '헬렐'(빛나는 자)의 뜻을 정확히 옮긴 정당한 번역 선택이었다 — 문법이나 어휘 선택에 오류가 없으므로 오역이 아니다. 왜곡은 번역 이후 단계에서 일어났다: 원문에서는 바빌론 왕을 가리키는 조롱조의 별명(보통명사)이었던 것을, 후대 해석자들이 이사야 14장의 문맥에서 떼어내 사탄을 가리키는 고유명사로 읽어낸 것이다. 텍스트에 없는 의미를 덧씌운 경우이므로 해석 남용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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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entein’·여성 안수, 번역 선택이 만든 논쟁

문제는 사본이 여러 개라거나(사본 조작·날조), 문법이 뜻을 하나로 정해주는데 번역자가 틀렸다거나(오역) 하는 것이 아니다. 딤전 2:12의 동사 아우텐테인은 신약 전체에 단 한 번만 나오는 희귀어라 비교할 다른 용례가 부족하고, 고전 그리스어 문헌을 봐도 학자마다 어감을 다르게 읽는다(크로거는 폭력·지배, 쾨스텐베르거는 중립적 권위). 문법이 하나를 강제하지 않는 자리에서 KJV는 '찬탈하다', ESV는 '행사하다' 쪽을 골랐다 — 그래서 이 사례는 번역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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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운명과 성경 정복 서사의 전이

이 사례는 성경 본문의 낱말이 잘못 옮겨진 것(오역)이 아니고, 없던 구절이 나중에 더해진 것(추가된 구절·사본 조작·날조)도 아니며, 역본 사이에서 번역어를 다르게 고른 문제(번역 선택)도 아니다. 가나안이라는 특정한 땅을 이스라엘이라는 특정한 백성에게 준 성경의 언약·정복 서사가, 19세기 미국이라는 전혀 다른 대상에게로 확장 적용되어 대륙 팽창과 원주민 추방을 정당화하는 신학·정치 논리로 쓰였다. 본문 자체는 바뀌지 않았고, 그 본문이 원래 가리키던 범위를 벗어나 쓰인 것이므로 '해석 남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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