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12일째

도배, 장판 그리고 전등을 달고 나니 이제야 뭔가 인테리어를 한 기분이 난다.
벌써 12일째.
코로나 때문에 거의 오전 시간은 재택수업이네 뭐네 해서 작업을 못하니 오후 4시간여만 중점적으로 작업을 해서 공사기간이 하염없이 길어지고, 퀄리티도 썩 맘에 들진 않지만 그나마 인테리어 사장님을 잘 만나서 신경 많이 써주셔서 이만큼 나온것 같다.

전등 달면서 알았지만 이케아에서 구입한 전등에 부품이 하나 없어서 부랴 부랴 기흥 이케이아 달려가서 교환해서 왔다. 이케아 전등을 우리나라 전기업자들은 극혐한다고 한다.
자주 사용하던 전등이 아닌 외산 전등이라 익숙하지도 않을 뿐더러 뭔가 부품도 사야하고 뭔가 모르게 이상한가 보다.
전기업자가 ‘쓸데없는 이런 전등을 사와서~’ 라고 하는데 순간 싸커킥을 날릴뻔 했다.
와이프가 고르고 골라서 사온 것을 그렇게 치부하다니….아우 갑질을 떠나 순간 욱~ 하니 올라오는데 옆에 인테리어 사장님 봐서 참았다.

아파치에서 젠킨스로 proxy 사용해서 넘기기

아파치를 사용해서 젠키스로 접속해야 하는 경우 프록시를 사용해야 할 때가 있다.
이때는 아래와 같이 한다.

1. vi /etc/sysconfig/jenkins
    마지막줄 수정
    JENKINS_ARGS=”–prefix=/jenkins”
 

2. 아파치 VirtualHost 수정
<Virtualhost *:80>
    ServerName jwp.iptime.org
    LogLevel debug
    ErrorLog ${APACHE_LOG_DIR}/error_vhost_.log
    CustomLog ${APACHE_LOG_DIR}/access_vhost.log combined
   ProxyRequests Off
   ProxyPreserveHost On
   AllowEncodedSlashes NoDecode
   ProxyPass /jenkins http://192.168.0.192:8888/jenkins
   ProxyPassReverse /jenkins http://192.168.0.192:8888/jenkins
   <Proxy *.80>
        Order deny,allow
        Allow from all
   </Proxy>
   <Location />
        Order allow,deny
        Allow from all
  </Location>
</Virtualhost>

젠킨스 타임 스페이스 옮기기

1. jenkins 유저로 설치된 젠키스를 root계정으로 실행시켰을때 타임스페이스(저장공간)이 .jenkins 와 같이 root 폴더 아래 생성 되는 경우가 있다.

2. jenkins 중지

3. 심볼리 링크 또는 파일 copy등으로 기존 타임스페이스 폴더(저장공간)이 지워지지 않게 넉넉한 폴더로 이전.

4. 이후 젠키스를 실행시키면 초기 설정 화면 나온다.
NO Image

5. 위와 같은 화면이 나왔을때 최초 아무것도 없는 젠키스 설치할때와 같이 패스워드를 검색해서 기입하지 말고
그냥 나옴.
 

6. 그냥 이전같이 로그인 화면으로 이동해본다.

7. 거짓말 같이 이전 화면이 나온다.

8. mysql 데이터 폴더 이전때와 비슷한 경우이다. mysql도 데이터폴더를 이전하고 난 다음 mysql를 재시작하면 기존 데이터들을 불러오던 상황.

SKB해지방어 처참히 항복하다

내일 모레 이사가면서 인터넷 회선을 바꾸려고 KT에 가족관계증명서까지 보내며 할일 받고 어쩌고 진행 했는데…

해지위약금을 18만원으로 잘못 검색해서 괜히 쇼 했다

인터넷위약금만 보고 iptv 위약금은 못 봐서 18만원 위약금인줄 알았는데 38만원 위약금이 발생할뻔 했다ㅋㅋㅋㅋㅋ

암튼 KT로 바꾸려다 skb에 남게 되면서 얻을수 있는건…

1. 2년 사용했다며 신세계 4만원 상품권.

2. 해지방어에 져준 댓가로 이마트 상품권 6만원

3. 이전 설치비 47,000원 감면.

4. 올해 말까지 기존 100메가 회선에서 500메가로 업그레이드.

이렇게 받았네요.

뭐 KT로 옮기면서 43만원 받아도 되겠지만…그거나 그거나 엊비슷 할것 같아서….아니 더 나은것 같기도 하고…

넷플릭스 때문이라도 KT나 LG로 옮기려 했는데….깨끗히 포기.

이젠 혹시나 지금 있는 UHD 셋탑보다 더 최신형 셋탑 나왔는지 검색이나 해봐야겠다.

인테리어 9~11일차

벌써 인테리어 시작한지 9일이 지나 주말까지 일해서 11일차가 훌쩍 지나갔다.
가장 큰 관심거리였던 나의 부엌이 완성이 되고, 새하얀 집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방문들을 하얀색으로 시트지를 발랐고, 기존에 있던 체리색 몰딩도 모두 새하얀 시트지로 커버했다. 일요일인 오늘은 도배도 했다.
작업해주신 모든 분들이 정말 하나같이 프로페셔널 하셨다.
현재 일요일 오후 11시가 지나가려 하는데도 우리의 일정이 촉박하다며 작업 해주시는 분도 계신다….ㅠㅠㅠㅠㅠ

하….이번 리모델에 참여해주신 분들 한분 한분들이 정말 너무 고맙다.

인테리어 8일차

역시 쉽지 않다.
타일이 부족하고, 생각해났던 장판이 품절이고, 뭔가 어긋나고, 문 크기가 작고, 크고, 색깔이 맘에 안들고 ㅋㅋㅋㅋ
결국엔 붙어있던 타일에 덫방으로 색깔을 바꾸는 부분도 생겨나고, 떼어내고 다시 붙이는 곳도 생겨났다 .

역시 뭐 하나 쉽게 되는게 없다.
하지만 인테리어 사장님을 잘 만나 상의 하면서 꾸역 꾸역 하나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게 재밌다. 완벽하지 않은 사람들이니 이렇게 서로 대화 하면서 해결해 나가니 이 얼마나 좋지 아니한가!!!!

드디어 부엌 창문에 유리창이 달렸다. 재질이 원목이었으면 더 없이 좋았겠지만…그래도 이만큰이라도 깔끔하니 좋다.

인테리어 7일차

이제 작업한지 7일차.
나의 주 생활터가 될 주방 타일이 드디어 붙여졌다.
정말 이쁘다.
독일 신혼집의 주방과 같은 타일로 붙였는데 정말 대단한 선택이었다.
Paul Zobel Str. in Berlin.

그러나 자세히 보니 줄눈 간격이 좀 넓게 붙여졌다.
눈에 거슬린다.
와이프님이 인테리어 사장님께 전화해서 대책이 있는지 물어본다.
대책이 있을까?

우야튼 8일차엔 싱크대가 드디어 조립이 된덴다.
정말 기대감이 크다.
하나하나씩 우리 집이 모양새를 갖춰 간다.

다용도실 타일도 주방과 동일하게 붙여주셨는데 너무 너무 너무 이쁘다.

이제 이삿날까지 6일 남았다.

서울(수서)-부산 SRT 빠르다

처음 타본 SRT.
말 그대로 빠르긴 하다.
부산은 거의 3시간30분내로 주파하다니…ㄷ ㄷ ㄷ
객차내 각 자리마다 전기 컨센트가 2개씩 마련되어 있고, wifi 또한 빵빵하게 터지니 심심하지 않아 좋다.
하지만 코로나라 객차에서 뭘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니 아쉽네 ㅋㅋㅋ ㅠㅠㅠㅠㅠ
역시 기차 여행엔 맥주랑 계란이었는뎅…..
이젠 언제쯤에나 그런 추억이 있을수 있을까…….

인테리어 6일차

바닥 공사 때문에 그 난리를 치던 5일차를 어찌어찌 보내고 오늘은 6일차.
문틀과 창문틀을 놓았나 보다.
베란다로 통하는 문틀을 기존에 어설픈 나무로된것에서 깔끔하게 샷시로 바꿨고, 부엌의 작은창문틀도 깔끔하게 샷시를 교체했다.
각 방문틀들도 깔끔하게 바꿨다.

혹시나 싶어 간식거리를 가져다 드리고 있는데 매일 깨끗하게 비어주시니 참으로 감사하다.
가져다 드렸는데 남기면 괜히 이상하자나~~~~~

언능 언능 달라지는 모습을 보고 싶다.
오늘은 와이프님하께서 장판과 벽지를 열심히 고르고 계신다고 한다.
또 어떤 결과물을 드리밀으실지 내심 기대반 염려반이다 ㅋㅋㅋㅋ

부산행 SRT

SRT라는 기차는 처음 타본다.
지금까지는 KTX가 가장 빠른줄 알았는데 SRT가 더 빠르덴다.
부산까지 2시간30분 걸린다.
주변에 SRT 탈수 있는 곳이 어딘가 보니 수서역과 지제역이다.
지하철로 40분 정도 걸리는 수서역으로 와서 SRT를 탓다.

뜻밖에 WIFI가 빵빵하다.
특실이 아니고 일반실인데 빵빵하다.
좋다.

두번째 부산 출장길.
오늘은 뭐 맛난것 좀 먹었으면 좋겠다.
지난 출장땐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으로 가는 바람에 동네 허름한 횟집에서 어중간한 세꼬시 밖에 못 먹었는데…..오늘은 서면으로 간다. 아무래도 부산의 중심지이니 뭔가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