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사랑 나라 사랑

지금이야 역변해서 누군지도 모를 얼굴.
태어나 아이가 이렇게 사랑스러운 존재인지 알게해준 조카님.
어느세 이제 스무살 대학생이 되어버렸지만 언제까지 이 모습으로 기억한다.
이 못생긴 얼굴이 그때는 왜 그렇게 천사같이 귀여웠을까.
어머니 밀씀대로 ‘내 뼈를 갈아서 먹이더래도 사랑해줄수 있는 존재’ 그것인거라.

지금이야 역변해서 누군지도 모를 얼굴.
태어나 아이가 이렇게 사랑스러운 존재인지 알게해준 조카님.
어느세 이제 스무살 대학생이 되어버렸지만 언제까지 이 모습으로 기억한다.
이 못생긴 얼굴이 그때는 왜 그렇게 천사같이 귀여웠을까.
어머니 밀씀대로 ‘내 뼈를 갈아서 먹이더래도 사랑해줄수 있는 존재’ 그것인거라.
How the Bible traveled from Hebrew and Greek manuscripts to the translations we read today.
히브리어 낱말 하나를 영어 번역이 **문맥에 따라 두 낱말로 갈라 옮겼다**. 착한 사람 이야기면 '무덤', 나쁜 사람 이야기면 '지옥'으로. 원문에는 그 구분이 없다. 낱말을 잘못 안 것이 아니라 **번역자의 신학이 낱말 선택에 들어간** 경우다.
How the Bible traveled from Hebrew and Greek manuscripts to the translations we read today.
성경 원어에서 한 낱말이던 것이 우리말과 영어에서 **두 낱말로 갈라졌다**. 한쪽은 개인의 마음가짐을, 다른 한쪽은 세상의 질서를 가리킨다. 어느 쪽으로 옮기느냐에 따라 같은 구절이 전혀 다른 요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