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기억을 남기고…









그렇게 그들은 살아가고…

난 그들에게 배운다.

욕심은….

그져 나만의 아집일 뿐이라고.

버리는 삶…

그게 되려 가는 삶이라는걸 왜 그리 모르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