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커 컨테이너 티슈 케이스

도커 컨테이너 티슈 케이스

우연한 기회에 도커 로고를 가지고 만든 티슈 케이스를 가지게 되었다.

언젠가 한번 밨던 기억에 나도 하나 있었으면 했던 케이스였다.
요금 한참 도커 가지고 이것저것 해보고 있는 차에 이런 아이템 하나 너무 재밌다.

받자마자 조립을 하고 창문 한켠에 놔두었다.

나름 멋지다.

컨테이너 디테일도 나름 정교하게 되어 있다.
살아가면서 이런 아이템 재밌다.
이런게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참고로 구입은 https://incatos.shop/surl/O/11 에서…ㅋㅋㅋㅋㅋ

담에 하나 더 사서 사무실에 둬야겠다.!!!

참고로 요즘 VMWARE에 설치된 VM에서 운영중인 내 도커 컨테이너는 아래와 같다.

지금 현재 운영중인 ilikeafrica.com도 도커로 운영중이다.

Read more

2주택이라 양도세 폭탄인 줄 알았는데… 신고하고 보니 0원이었다

양도소득세 0원… 그날 나는 홈택스 앞에서 심장이 쪼그라들었다 부동산을 팔아본 사람은 안다. 집은 팔아도 마음은 못 판다. 특히 ‘양도소득세’라는 네 글자를 보는 순간, 심장이 먼저 반응한다. 모든 불안의 시작 2020년 3월 20일. 나는 용인 상하동의 한 아파트를 1억 8천9백만 원에 샀다. 그리고 2020년 9월 25일, 드디어 입주. “여긴 우리

By ilikeafrica
마지막 비닐하우스 설치

마지막 비닐하우스 설치

양평집이 팔리면 언제 또 쳐볼지 모르는 비닐하우스를 설치했다. 하지만 몇가지 어설픈 곳이 있다. 그 어설픈게 아주 큰 실수로 곧 다가올지도 모르겠다. 비닐하우스를 치다보니 박스에 적혀있다. "외부용으로는 0.06mm 이상 두께를 사용하세요!" 하지만 내가 구입한 비닐의 두께는 0.05mm ㅋㅋㅋㅋㅋ 이것의 결과가 어떻게 다가올지는 이미 비닐하우스 만드는 과정에 발생하는

By ilikeafrica
일본 삿포로 오타루 여행

일본 삿포로 오타루 여행

삿포로 여행중 오후 느즈막히 오타루행 JR 열차를 발권을 하고 정보 없는 곳으로 출발했다. 가면서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아무래도 베를린의 동독 지역이었다. 일본과 독일이 그 옛날 왕래가 잦았다더니 이런 하나 하나 까지 서로가 맞았나부다. 트램도 그렇고 집짓는것도 그렇고 돌아보면 볼수록 동독 냄새가 너무 난단 말이지…. 우야튼 가는 도중 북해도의 파도를 본다.

By ilikeaf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