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야기
오이가 풍년이로세
진딧물이 신경쓰이기는 한다. 잎이 마른것들이 보이고? 잎 뒷면은 시커멓게 진딧물들이 껴 있는게 보인다. 일단 오이들은 무럭 무헉 자라고 매주 데여섯개씩은 따먹을수 있겠다. 피망도 잘 자란다. 제법 열매가 보이고 언제 커서 언제ㅜ따먹을란지… 가지도 얼민큼 클지 몹시 궁금하다. 비닐하우스는 여전히 무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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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딧물이 신경쓰이기는 한다. 잎이 마른것들이 보이고? 잎 뒷면은 시커멓게 진딧물들이 껴 있는게 보인다. 일단 오이들은 무럭 무헉 자라고 매주 데여섯개씩은 따먹을수 있겠다. 피망도 잘 자란다. 제법 열매가 보이고 언제 커서 언제ㅜ따먹을란지… 가지도 얼민큼 클지 몹시 궁금하다. 비닐하우스는 여전히 무덥다.
Word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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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야기
작년 어디에선가 얻어왔던 딸기 두뿌리가 드디어 열매를 맺고 수확까지 하게됬다. 하지만 이게 올해 처음이지 마지막이지 싶다. 날이 너무 덥다.
naver
녀석은 참 잘잔다. 데리고 온지 현재 시점으로 3년이 다가오는 시점에도 녀석은 역시 잘 잔다. 처음 데리고 온 날 저녁에 딱 한번 하울링 이후엔 하울링 전혀 없고 놀다가 자고 , 먹고 자고, 놀다가 자고, 먹고 자고, 지금은 저녁에 집에 불끄고 누우면 다음날 아침까지 깨지 않고 계속 잔다. 간혹 자다 깨서 옆에 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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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텃밭에 작물들이 폭발하고 있다. 고추, 오이, 호박이 무럭 무럭 자라고 있고, 이미 상추와 깻잎은 부족함이 없이 냠냠 아주 맛나게 먹고 있다. 상추가 대박이다. 마트에서 구입한 상추와는 비교할수 없는 아삭함과 부드러움에 감탄이 연속이다. ㅋㅋ 그리고 설마 설마 매울까 했던 청양고추가 아주 맵다. 그런데 기분 나쁘게 매운게 아니라 참 기분 좋게
ETC
화면도 작고, 터치도 안되고, 네비게이션 지도 업데이트도 안되던 꼬물중에 꼬물 이었던 네비게이션을 안드로이드 올인원으로 교체했다. 최초 1시간이면 끝났을수도 있었던 작업을 제일 큰 케이블 뭉치를 꼽지 않고 조립을 해버리는 바람에 다시 모든걸 뜯어내고 작업을 하는 어처구니 없는 불상사가 발생…..거의 3시간이 걸린것 같다. 우야튼 작업해놓고 보니 너무 좋다. 시원 시원한 화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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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내내 비가 내렸었다. 아주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비가 내렸다. 어떤 사람들이 ‘미니장마’라고 하더라. 무섭다. 그렇다면 진짜 장마는 더 하다는 말인데… 아파트에서 맞는 장마와 마당있는 집에서 맞는 장마는 또다른 맛일듯하다. 토닥토닥 처마에 떨어지는 빗소리는 언제나 들어도 좋더라. 역시 마당있는 집에서 살아야 할듯하다. 땅 밟고 살아야지…. 맨날 아스팔트 밟고, 콘크리트위에서 자고…
시골이야기
집 곳곳에 삼지구엽초가 천지였다. 처음엔 이게 뭔가 참 이상한것들이 군락을 이루면서 자란다 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다 침목계단 만들러 왔던 아저씨들이 군침을 흘리시며 말씀하시더라. “우앙 이집엔 삼지구엽초가 자라네요???” 그때 부터 삼지구엽초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했다. 음…일단 남자한테 좋덴다. 그냥 좋덴다. 음…돈 주고 파는 그 머시기 거시기보다 10배 100배는 좋덴다. 산에 올라가실때
시골이야기
마당있는 집으로 이사온 이후 퍼그 강아지 토토는 언제나 밖으로만 쏘다닌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현관문 열어주면 왈왈~ 한번 짖으면서 뛰쳐나간후 아침밥 먹을때 한번 안으로 들어오고… 이후엔 줄곧 마당에 누워있거나 뒷마당으로 어슬렁 거린다. 이젠 실내 배변은 잊어먹은지 오래인듯 하고 집밖 산책할때 배변하는게 습관이다. 물론 급하면 뒷마당 어딘가에 싸 질러놓긴 하지만 기특하게도 앞마당엔
시골이야기
참으로 하루 하루가 드라마틱한 시골 생활이다. 지난주엔 결국 후원(뒷뜰)에 철도 침목으로 계단을 만들었다. 침목에 칠한 기름이 발암1급 물질이네 마네 말이 많지만 할수없다. 천년도 못살 인생 백년의 근심으로 살순 없을터….??????? 아무튼 돌계단을 만들까 아니면 어떻게 해야할까 싶었다. 인터넷으로 이런 저런 재료들을 알아보다가 철도 침목으로 낙점하고 직접 시공을 해보려 했는데…
시골이야기
2021년 09월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했다가 마땅한 장소도 꺼리도 없어서 그간 방치해놓고 있었던 자동 급수기를 드디어 설치했다. 꼭 필요해서라기보다는 그냥 재미로 구매를 했었는데 이렇게나마 설치해보니 재미있다. https://s.click.aliexpress.com/e/_DERqi0Z 제품은 입수/급수용 구멍이 각각 2개씩인 펌프와 전원 커넥터, 그리고 꽤나 긴 호스 한묶음, T자형 어뎁터들, 물이 화분으로 떨어지게
Pug_ToTo
날이 너무 좋았다. 햇살은 더 없이 따스하다 못해 덥기까지 했고 하늘은 말고 비는 오지 않았다. 양평 마당있는 집으로 이사오고 나서 제일 좋아라 하는건 아무래도 퍼그 댕댕이 토토 일듯하다. 어젠 그냥 마당 한가운데에 방석하나 던져줬더니 그곳에서 종일 일광욕을 하더라. 마당있는집으로 이사가기 너무 잘했다. 우리랑 같이 살아주는데 이런거라도 해줘야지. 사진은 간만에 캐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