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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이야기

낯선 곳 낯선 기억

여자 : 오빠 나 고딩때 못했던 미술 공부하고 싶어. 남자 : 오~ 그래 좋은 생각이야….홍대 갈꺼야? 아님 어디? 여자 : 아니…독일 가고 싶어….교수님도 내가 독일이 어울린데… 남자 : 엥? 독일????  음… 그래…그럼 가서 공부해….학비랑 생활비는 내가 벌어서 보내줄께. 여자 ; 나 혼자 못가. 무서워. 오빠랑 같이 가지 않으면 안돼.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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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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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마무리

거의 2주하고도 3일. 그리고 아직도 자질구레한것들이 남아있지만 그래도 95% 이상 마무리가 되서 이사까지 무사히 마무리 지었다. 3일휴가와 주말 2일 합쳐 5일간 와이프와 둘이 아침나절부터 자정까지 쓸고 닦고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곳곳에 남아있는 도배풀이나 그런것들이 눈에 거슬리기는 하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생각으로만 그려왔던 것의 95%까지는 완성이 되어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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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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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8일차

역시 쉽지 않다. 타일이 부족하고, 생각해났던 장판이 품절이고, 뭔가 어긋나고, 문 크기가 작고, 크고, 색깔이 맘에 안들고 ㅋㅋㅋㅋ 결국엔 붙어있던 타일에 덫방으로 색깔을 바꾸는 부분도 생겨나고, 떼어내고 다시 붙이는 곳도 생겨났다 . 역시 뭐 하나 쉽게 되는게 없다. 하지만 인테리어 사장님을 잘 만나 상의 하면서 꾸역 꾸역 하나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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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마우어파크 및 중고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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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마우어파크 및 중고시장

베를린 도착후 여기 저기 돌아다니기만 하는데 문득 문득 아시안마켓이 보인다. 그날도 어김없이 아시안마켓이 보여서 들어갔는데 느닷없이 컵라면이 보이더란 말이지. 와이프와 둘이 상의도 없었지만 조용히 한개씩 품안에 품을수 밖에 없었다. 허허 신라면에 와인 마셔밨는가…ㅋㅋㅋㅋ 참 맛나다. 이렇게 맛날수가 없다. 그런데 희한한건 해외에서 먹는 컵라면은 웬지 맵다. 일전에 뮌헨에서도 먹었던 라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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