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Learning

소래포구 나들이

naver

소래포구 나들이

심심하던 차 훌쩍 다녀왔던 소래포구 처음 가밨지. 첫인상은 활기넘치는 재래시장의 맛이 제대로 였고… 두번째 인상은 크게 걸린 현수막의 ‘소래포구 상인은 호객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라는 문구가 무색하게 잡아끄는 상인들로 인해 화가 치밀어 오르던 ….ㅡㅡ;;; 그런 호객 행위에 용산전자 상가가 폐업을 하고….테크노마트가 줄도산을 맞았다는 것을 왜 모르시는건지….

By ilikeafrica

naver

노신사의 노랫소리

간만에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다. 가족들이 모두왔다. 아직 종교에 꼭 닫혀있는 내 마음이지만 그들의 신념을 존중한다. 성가대의 합창을 듣는다. 그러던중 솔로파트에 머리하얀 노신사의 청아한 목소리 음률에 귀가 번뜩 열린다.. 감동이다. 호세. . 반데리스. . 등등 이름 어려운 사람들의 목소리보다도 훨씬 감동이다. ㅠㅠ 단지 그의 목소리와 음률에 감동 먹는게 얼마만인지. . 노년이지만 참 멋지다…. 내

By ilikeafrica
싸구려 커피 한잔 ㅋㅋ

naver

싸구려 커피 한잔 ㅋㅋ

싸구려 천원짜리 커피가 있다는 사실을 오늘에야 알았다. ㅋㅋ 비싸지 않은 입맛이라 어찌나 좋은지 모르겠다. 커피의 그윽한 향이라는게 뭔지 모르는 입에 감사를 보낸다…ㅋㅋㅋㅋㅋㅋ 한잔에 3500원…4000원 하는 커피들 마실때 마다 솔직히 아깝다는 생각이 들곤 했다….ㅋㄷ 물한잔 값이 우째 그리 비싼지… 앞으론 천원짜리 커피 자주 이용할듯 하다…. 괜히 쒼난 아침이다…

By ilikeafrica
파키스탄 파수에서

naver

파키스탄 파수에서

아무도 살지 않을것 같은 그곳에도 일하러 가는 사람들…. 아니..일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 허허벌판 황무지에서 도대체 무슨일을 하고 있는 것인지… 보고도 무슨 일을 하는건지 모르겠지만..아무튼 뭔가 일을 하고 있었다.. 사람들… 사람들… 난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여행이라는 것을 했나보다… 정작 내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었을텐데… 왜 굳이

By ilikeafrica

naver

부족함

잘난게 없어서 미안함이 컷다. 못난게 많아서 미안함이 컷다. 가진게 없어서 미안함이 컷다. 사실상 그렇게 미안함이 많다. 처음엔 숨기려고 했던 맘 따위 없었다. 아니 뭘 숨겨야 하는가 하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사뭇 다른 마음…애사롭지 않은 감정에 흠칫 놀라고.. 하루 하루 만날때 마다 쌓여가는 감정에 조금씩 조금씩

By ilikeafrica

naver

진심 바라는건

이제 젊은이들의 발목잡는 노인네들은 진심 돌아가주셨슴 한다. 우리에게 남아 있는 미래가 더 오래고…더 처절할진데… 왜 노인네들의 노망난 표에 의해 우리의 미래가 철저하게 짋발혀야 되는가…. 아…진심…. 생각없는 과거의 향수에 젖어 있는 미친 노인네들은 이만 사려져 주었슴 한다. 살아온 날들이 많으면 존경받을수 있는 책임있는 행동을 해야지.. 왜 우리의 발목을 잡는

By ilikeafrica
그네 공주님이 무서워 하는거

naver

그네 공주님이 무서워 하는거

우리 그네 공주님 편은…. 투표하는 분들을 제일 무서워 하시나 봅니다… 왜 그럴까요? 자신들도 투표를 해서 받은 표로 뭔가 한자리 꿰 찰 수 있는 노릇인데…. 왜 선거날 투표하러 가는 분들을 빨갱이, 종북세력이라고 주둥이를 나불델까요….. 참~ 희한한 분이세요…ㅠㅠ 우리 그네 공주님 편은 …. 토론 하는걸 참 무서워 하는가 봅니다. 분명히 두명중 한명만

By ilikeafrica
인도-파키스탄 국경 국기 하강식

naver

인도-파키스탄 국경 국기 하강식

정식 명치칭은 WAGHA Border Flag Lowering ceremony 라고 한다. 와가보더(인도와 파키스탄의 국경)에서 매일 오후에 치뤄지는 국기 하강식이다. 양쪽 나라의 국민들의 서로의 나라에 대한 애국심의 발로라고 해야하나… 응원하고 난리가 아니다… 우리네 DMZ에서 ‘너네들 아침밥 먹었니~ 우리는 아침에 고깃국 먹었다~ 저녁엔 부침개도 나온데다~’라며 서로들 아웅 다웅 하는 형국이나 마찬가지

By ilikeafrica

naver

드라마 '여자의 방'

여자의 방 연출 장두익 출연 배종옥, 고현정, 이미숙 방송 1992 대한민국 리뷰보기  ‘여자의 방’ 이라는 제목의 참 깔끔했던 기억의 드라마.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봤던 드라마는 물론 아니다. ㅋㅋ 하지만 중간 중간 봐도 그 드라마 만의 묘한 매력이 있었던 드라마. 기억나는 건 배우 배종옥. 왜 그의 보라색 머리나 눈화장이 인상 깊었는지…

By ilikeafrica

naver

케이벤치- 나싶이 시절. ....ㅋㅋ

2004년 사진인가보다…ㅋㅋ 당시 컴퓨터 사이트중 제일 크다는 케이벤치라는 사이트가 있었다. 지금도 명맥은 유지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곳에 ‘나누고 싶은 이야기’ 라는 자유게시판…. 그냥 줄여서 ‘나싶이’라는 곳에서 한참 썰~ 풀고 놀때 사진인듯 하다. 할줄 아는거라고는 컴퓨터 밖에 모르는 이들이 모여서 놀다가 문득 남는 부품으로 컴퓨터 한대 만들어서 컴퓨터는

By ilikeafrica

naver

모모

“빛을 보기 위해 눈이 있고, 소리를 듣기 위해 귀가 있듯이, 너희들은 시간을 느끼기 위해 가슴을 갖고 있단다 가슴으로 느끼지 않는 시간은 모두 없어져 버리지. 장님에게 무지개의 고운 빛깔이 보이지 않고, 귀머거리에게 아름다운 새의 노랫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과 같지. 허나 슬프게도 이 세상에는 쿵쿵 뛰고 있는데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눈 멀고

By ilikeaf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