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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OS 14.5 정식 배포 시작
애플은 오늘(4/27), 애플워치로 아이폰 잠금해제 기능을 포함한 iOS 14.5 정식 배포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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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오늘(4/27), 애플워치로 아이폰 잠금해제 기능을 포함한 iOS 14.5 정식 배포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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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macOS Big Sur 11.3가 정식 release 되었습니다. 상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macOS Big Sur 11.3 11.3 — 재시동이 필요함 macOS Big Sur 11.3은 AirTag에 대한 지원을 추가하고, M1이 탑재된 Mac을 위한 iPhone 및 iPad 앱 개선 사항을 포함하며, 커플 이모티콘에 대해 각각 다른 다양한 피부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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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새로 워진 iMac은 다양한 생생한 색상, 획기적인 M1 칩 및 뛰어난 4.5K Retina 디스플레이의 놀라운 디자인을 특징으로합니다. iMac은 Mac 사상 최고의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 및 처음으로 Touch ID를 제공합니다. https://www.apple.com/kr/imac-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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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를 사용중 다른 서버로 이전시 아주 간결하고 쉬운 툴이다. 하지만 위 툴을 사용후 다른 서버로 이전하면 최초에 아무런 화면이 뜨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럴땐 두가지 방법으로 해결할수 있다. 아이디에 대한 패스워드를 변경한다. phpmyadmin을 사용하든지, 아니면 직접 서버에 mysql로 접속해서 하던지 검색하면 아이디에 대한 패스워드 변경은 많이 나오니 그걸 이용한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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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파일에 아래 내용 사입후 .bat 파일 저장 > c:\windows 폴더에 강제로 복사해서 넣는다. @ECHO OFF ECHO Delete Folder: %CD%? PAUSE SET FOLDER=%CD% CD / DEL /F/Q/S “%FOLDER%” > NUL RMDIR /Q/S “%FOLDER%” EXIT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열어서 아래 위치까지 찾아간다. HKEY_CLASSES_ROOT\Directory\shell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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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잘 동작하던 crontab이 어느날 갑자기 동작하지 않았을때가 있다. 이럴때 /var/log/crontab 로그를 살펴본다. CRON[242340]: Authentication token is no longer valid; new one required authentication token is no longer valid new one required cron 이런 비슷한 로그가 찍혀있을 경우엔 해당 계정 비밀번호 사용 기한이 만료됬었을 경우가 9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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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 곳엘 가본적이 있었다. 그곳에선 여기도 사람 사는 그냥 같은 지구구나 싶었지만 지나고 보니 그곳은 다른 행성이었던듯 하다. #파키스타 #훈자 #여행 #지구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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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 시놀로지 나스 관련 패키지를 사용시 접속이 잘 안될땐 공유기에 포트포워딩을 설정해야 한다. 그때 아래 포트 정보 참고. 1. 설정 유틸리티 유형 포트 번호 프로토콜 Synology Assistant 9999, 9998, 9997 UDP 2. 백업 유형 포트 번호 프로토콜 Active Backup for Business 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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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ker-compose.yml version: ‘3.7’ services: redmine: image: ‘sameersbn/redmine:latest’ ports: – ‘8282:80’ environment: – DB_ADAPTER=postgresql – DB_HOST=192.168.0.6 – DB_PORT=5432 – DB_NAME=redmine – DB_USER=redmine – DB_PASS=abc1234! volumes: – ‘/data/data/docker/redmine:/home/redmine/data’ container_name: ‘redmine-container’ 기존 postgresql이 설치되어
ETC
언제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버려져 있던 #네이버 블로그가 있었다. 한때는 네이버 일면에 글 하나가 올라가기도 했었는데…..네이년에 대한 불신에 의해 그냥 수년동안 내버려 두고 있었다. 그러다 하루에도 수십개씩 오는 포스팅 알바에 대한 글들에 관심이 갔다. 재미로 한번 연락을 해밨다. 원고 주면 그 원고 복붙하고 사진/ 동영상 올리고 끝. 건당 작게는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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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의 시간이었다. 다시 꿈을 꾸고 해보자며 넘어간 곳. 다시 함께 한국으로 돌아와 바쁘게 지낸지 벌써 3년 다가온다. 실패가 아닌 또다른 시작을 이곳에서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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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북극해가 너무 보고싶었다. 베를린에서 서너시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지만 그곳을 우린 그렇게 어렵게 갔었나부다. 지금 생각하면 꿈만 같았던 독일에서 2년. 그것도 내 삶의 일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