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사람 있었다
간만에 찾아간 호수공원 그렇게 많은 사람들. 홀로 사람. 연인들. 가족들. 모두가 사연있고, 이야기가 있겠지. 모두가 정겨운 모습들. 2010.06.20 일산호수공원
간만에 찾아간 호수공원 그렇게 많은 사람들. 홀로 사람. 연인들. 가족들. 모두가 사연있고, 이야기가 있겠지. 모두가 정겨운 모습들. 2010.06.20 일산호수공원
혼자 있다고 생각했지만 어느 곳에나 함께 있었다. 외줄기 길게 난 저길을 혼자서 갈수도 있겠지만 둘이서 가는 모습은 다 아름답겠지. 2010.06.20 일산 호수공원
비교 거부하는 치명적인 노래 “행복할 거예요” “성부와 요부의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툭툭 튀어나오는 그의 비음은 관능 그 자체”라는 평가를 받는 이소라. 사진제공=밝은누리 ‘철부지’ 봄을 살살 달래서 데려오겠다는 뜻일까. 가수 이소라(41)가 부산시민회관에서 꾸미는 콘서트 이름이 ‘세 번째 봄’이다. ‘봄’이라는 이름을 걸고 매년 차리고 있는 무대.
이날도 참 다이나믹한 하루였지..ㅋㅋ 빈이…하이파나…후냐…아콰..일리케…왕꽃…앙마… 또 한번 웃을 날이 올거야..
모든게 그대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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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대체 언제 하나로 통합하게 될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