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찾은 지난 비긴어게인 이소라씨 출연분 모음 동영상이란다. 정말 이렇게 비오는 날 아침에 원없이 들으니 정신이 정화되는듯 하다. 언제까지나 이렇게 좋은 노래 들려주었음 한다.
이러고 놀던때 ㅋㅋ
괜히 사진에 글도 넣고 흑백으로도 해보고 혼자 뿌듯해 하던 때 ㅋㅋㅋ
못생긴 조카사마님
첫 조카. 요녀석 때문에 사진을 알게 되었고…. 사진을 찍게 되었고…. 그렇게 아프리카를 가게 되었고…. 지리산을 다니게 되었고…. 훈자 마을을 다녀오고…. 사진 동호회에서 와이프를 만나고…. 이젠 아름다운 기억속에 있는 꼬맹이 조카사마님. 어느덧 스무살 꽃띠 대학생이 되어 술에도 취해 보는 나이가 되버린 녀석. 내 기억속엔 언제나 포동포동한 꼬맹이로 남아있다.
더운날
이렇게나 더운날이었다. 열사병 걸려도 아무렇지도 않을 그렇게나 더운곳. 하지만 거기에도 사람은 있었고.. 살아가고 있었고…. 찾아가고 았었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사랑하고 있었다. 나도 내 삶을 처음으로 사랑하게 된곳 아프리카. I like Africa
apache2.4.1 / Jboss6 연동
/etc/apache/conf/httpd.conf 수정 ServerName xxx.xxxx.xxx.x:80 와 같이 서버네임 변경. <Directory "/var/www/cgi-bin"> AllowOverride None Options None Require all granted </Directory> 와 같이 Require all granted 로 문법이 변경됬으니 체크. httpd-modjk.conf 파일 <IfModule !mod_jk.c> LoadModule jk_module modules/mod_jk.so </IfModule> <IfModule mod_jk.c> JkWorkersFile /etc/apache/conf.d/workers.properties JkLogFile "|/etc/apache/bin/rotatelogs /ap_log/modjk-log/mod-jk.log.%Y%m%d 86400" JkLogLevel debug JkLogStampFormat "[%Y %a %b %d %H:%M:%S]" JKRequestLogFormat "%w %R %V %T" JkOptions +ForwardKeySize +ForwardURICompatUnparsed -ForwardDirectories # JkShmFile /var/log/httpd/mod-jk.shm …
부산
아마도 부산이었지싶다. 디카사고 혼자서 쌩쇼한다며 부산 혼자 놀러가서 괜히 이것저것 찍으면서 쏘다녔던 기억… 아..이제 보니 그때 아버지를 만났던듯 싶다. 기름때 범벅이는 옷에 그래도 아들내미 만난다면 바삐 목욕탕 다녀오시던 아버지…. 난 기름칠 범벅이된 아버지를 참 멋있어했다. 손톱밑에 시커멓게 끼어있는 기름때가 멋있었다. 그런 아버지와 같은 기술자가 되고 싶었으나 당신은 그런 험하고 힘든일은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런 아버지.
젠킨스 타임 스페이스 옮기기
1. jenkins 유저로 설치된 젠키스를 root계정으로 실행시켰을때 타임스페이스(저장공간)이 .jenkins 와 같이 root 폴더 아래 생성 되는 경우가 있다. 2. jenkins 중지 3. 심볼리 링크 또는 파일 copy등으로 기존 타임스페이스 폴더(저장공간)이 지워지지 않게 넉넉한 폴더로 이전. 4. 이후 젠키스를 실행시키면 초기 설정 화면 나온다. 5. 위와 같은 화면이 나왔을때 최초 아무것도 없는 젠키스 설치할때와 같이 패스워드를 검색해서 기입하지 말고 그냥 나옴. 6. 그냥 이전같이 로그인 화면으로 이동해본다. 7. 거짓말 같이 이전 화면이 나온다. 8. mysql 데이터 폴더 이전때와 비슷한 경우이다. mysql도 데이터폴더를 이전하고 난 다음 mysql를 재시작하면 기존 데이터들을 불러오던 상황.
맹꽁이? 두꺼비?
두꺼비일듯 하다. 집앞 자연학습장일까 ㅋㅋ 고라니, 오색딱다구리, 오리와 그 새끼들, 두루미과 큰 새들 ㅋㅋㅋㅋ 일단 좋긴하다.
추억속에 살기
이런 코로나 정국엔 그저 사진이나 보면서 살아야지 뭐… 이젠 언제쯤에나 나가볼수 있을까. 그저 예전 사진이나 뒤적 뒤적…
알함브라 궁전
벌써 2년하고도 몇개월전인가보다. 생각나는 것이라곤 더웠다…. 더웠다… 더워도 더워도 그렇게 더울수가….. 너무 더워서 그 아름다움도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저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생각밖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