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

벌써 2년하고도 몇개월전인가보다.

생각나는 것이라곤

더웠다….

더웠다…

더워도 더워도 그렇게 더울수가…..

너무 더워서 그 아름다움도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저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생각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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