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은 3.31.(일) 12:00 바티칸 성베드로광장에서 거행된 ‘우르비 엣 오르비(Urbi et Orbi, 로마와 전 세계를 향하여)’ 강복식 메시지를 통해 우크라이나, 미얀마, 시리아, 레바논, 아프리카뿐 아니라 고통받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축복하였습니다.  

원본출처: https://overseas.mofa.go.kr/va-ko/brd/m_13435/view.do?seq=1330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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