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사증 체류가능 기간(90일) 도과 후 체류증 발급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루마니아에서 출국 후 루마니아 재입국 시 입국이 거부된 사례가 발생하였습니다. 체류증 발급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체류증 신청 접수증’은 거주허가를 받은 것으로 고려되지 않으며, 발급 완료된 체류증만이 입국시 적법한 문서입니다. 루마니아 체류자 및 장기여행자분들은 루마니아 입출국 시 이를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본출처: https://overseas.mofa.go.kr/ro-ko/brd/m_26976/view.do?seq=1323865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귀국 항공편 리스트 안내 1.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한-러 직항 항공편은 현재 일시 운항 중단된 상태입니다. 2. 이와 관련, 러시아에서 이용 가능한 귀국 항공편 등 일정을 러시아 주재 우리 공관 지역별로 정리하여 붙임과 안내해드리오니 재외국민 여러분들께서는 귀국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항공 일정은 수시로 취소 및 변동될 수 있으며, 가능한 경유편 조합이 […]
이도훈 대사는 러시아 지방거점 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2.7(금)~10(월)간 주러 한국대사로는 튜멘을 최초로 방문했으며, 2.7(금) 튜멘 상공회의소측을 찾아, 튜멘 경제, 산업 현황을 청취하고 한-튜멘간 경협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원본출처: https://overseas.mofa.go.kr/ru-ko/brd/m_7333/view.do?seq=1347974
1. 매년 2월 13일은 2차 세계대전 당시인 1945년 연합군의 드레스덴 폭격으로 인한 희생자를 추모하는 기념일로, 상당수의 극우주의자들이 동 기념일을 대규모 집회의 기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2. 이와 관련, 드레스덴(Dresden)시에 따르면 올해 2.13.(목) ~2.15.(토)까지 다수의 집회와 시위가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기간 동안 드레스덴 거주 및 일시 방문 중인 우리 국민께서는 다수의 인파가 밀집된 장소를 피하시고 […]
노르웨이의 세관 관련 정보를 아래와같이 안내드립니다. 통관 관련 규정은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노르웨이 세관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휴대품 통관기준 비고 술 알콜 함량 및 주종 등에 따른 기본 단위 • 함량 22%~60% 위스키 1ℓ (1병) • 함량 2.5%~22% 와인 1.5ℓ (750㎖ 2병) • 함량 2.5%~4.7% 맥주 등 2ℓ (330㎖ 6캔) ※ 위스키 할당량은 와인 혹은 맥주 1.5ℓ로 변경 가능 ※ 와인 할당량은 동일한 양의 맥주로 변경 가능 ※ 와인과 맥주를 더 강한 주류로 변경 불가능하며, 담배 할당량을 맥주나 와인으로 변경 불가함. • 만 18세 이상 • 알콜 함량 22% 이상 주류는 만 20세 이상 담배 • 담배 200개비 (10갑) 또는 시가, 씹는 담배 등 기타 담배류 250g • 말이담배용 종이 200장 • 만 18세 이상 면세한도금액 (일반면세기준) 노르웨이 거주자 기준 • 반입물품의 총 가액: NOK 6,000 • 노르웨이 국경 외에서 24시간 미만 체류한 경우: NOK 3,000 ※ 면세한도금액 초과 반입 시, 세금 지불 품목을 선택 가능. 단, 한 품목의 금액을 분할하거나 한도금액의 여유가 있는 동행인에게 전가 불가 • 면세 한도 초과 세금부과 기준 안내 바로가기 […]
법무부는 ’25. 2. 24.(월)부터 대한민국에 입국하려는 외국인이 입국심사시 제출하는 입국신고서 전자입국신고(e-Arrival card) 제도를 시행합니다. □ 전자입국신고(e-Arrival card) 제도 • 개요 – 대한민국에 입국하려는 외국인이 입국심사 시 제출하는 입국신고서를 사전에 온라인 (전자적)으로 제출하는 제도 • 주요 내용 – (신고 방법) 대한민국 도착 3일전부터 온라인 홈페이지(www.e-arrivalcard.go.kr)에 접속(웹, 모바일)하여 신청 – (이용 대상) 현재 종이 입국신고서 제출 대상자와 동일(90일 이하 단기사증 소지외국인, 외국인 […]
한국학중앙연구원의의 2025년도 한국학진흥사업-해외한국학사업 선정지원 계획을 안내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 사업개요 1) 사업목적 – 글로벌 한국학 거점 지원을 통한 해외 한국학 연구, 교육 인프라 구축 – 국내외 한국학 성과를 기반으로 해외 수요에 부합하는 한국학 컨텐츠 제작 – 연구, 번역, 사전편찬, 총서 발간 지원을 통한 국내외 한국학 연구역량 제고 – 한국학 기초자료 수집과 […]
지난 가을 집주변에 작은 고양이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얼마전까지 동네에 풀어놓고 키우던 ‘해피’라던 이웃집 강아지가 차에 치여 무지개 다리를 거넌후 동네에 고양이가 다시 돌아온것이다. 사실 해피가 동네를 설쳤을땐 뱀이 자주 출몰하곤 했었다. 고양이가 없어서 였을까 고양이가 다시 돌아오고 난 뒤 부천 뱀이 전혀 나오지 않는건 물론이다. 우야튼 그렇게 보이기 시작한 고양이 녀석들이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 […]
진딧물이 신경쓰이기는 한다. 잎이 마른것들이 보이고? 잎 뒷면은 시커멓게 진딧물들이 껴 있는게 보인다. 일단 오이들은 무럭 무헉 자라고 매주 데여섯개씩은 따먹을수 있겠다. 피망도 잘 자란다. 제법 열매가 보이고 언제 커서 언제ㅜ따먹을란지… 가지도 얼민큼 클지 몹시 궁금하다. 비닐하우스는 여전히 무덥다.
지리산으로 생각된다. 어느 순간에 눈에 띄인 버섯. 어린시절 보았던 스머프가 생각났고 그때부터인가 버섯만 보면 연신 사진을 찍었다. 볼수록 너무 이쁘다 이름모를 것들이지만 모두가 다른 생김. 이름이라도 하나 제대로 아는 녀석들이 없지만 그냥 그런 데로 좋다. 언젠가 아무 생각없이 전국 방방곡곡 전세계 구석 구석 버섯이나 찍으러 다니면 좋겠다.
이전에는 잘 되던 osx 와 ios 간에 아이메세지가 앨카피탄과 ios9.1로 업뎃 되면서 안될때가 있다. 앨카피탄이 바꼈는지 ios9가 바꼈는지 확인은 안해밨으나 분명 둘중에 하나가 바꼈거나….하나가 바뀐 이유다. 해결책은 간단하다. 설정 잘 뒤져보면 알겠으나….애플에서 일부러 말해주지 않은 이상 많은 유저들이 고생할듯…. 아래와 같이 아이폰 > 설정 > 문자 메세지 전달 > 사용중인 장비 선택해주면 해결된다. 물론 이전에 […]
하루 하루 지날수록 그 차갑던 날은 따스해진다. 제법 해만 뜨면 새벽녘의 찬기운은 눈 깜박할 사이에 사라지고 아지랭이 펄펄 피어나는 따스한 날들이 이어진다. 훈자마을의 꽃들도 하얗게…빨갛게…노랗게 피어나는 봄이 시작되나 보다. 그것과 더불어 골목 구석 구석 햇살 잘 드는 곳에서 하루종일 죽지고 앉아있는 녀석들도 많아 진다….ㅡㅡ;;; 썅….일 좀 하지….ㅋㅋ 2009.03.31 파키스탄 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