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

벌써 2년하고도 몇개월전인가보다. 생각나는 것이라곤 더웠다…. 더웠다… 더워도 더워도 그렇게 더울수가….. 너무 더워서 그 아름다움도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저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생각밖엔… Related Posts (그리스) 산토리니 및 인근 해역 지진 발생(4개섬 학교 등교 재개) (2.28) 파키스탄 훈자 길위의 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