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카피탄과 ios9 에서 아이메세지 안될때 확인 사항

이전에는 잘 되던 osx 와 ios 간에 아이메세지가 앨카피탄과 ios9.1로 업뎃 되면서 안될때가 있다. 앨카피탄이 바꼈는지 ios9가 바꼈는지 확인은 안해밨으나 분명 둘중에 하나가 바꼈거나….하나가 바뀐 이유다. 해결책은 간단하다. 설정 잘 뒤져보면 알겠으나….애플에서 일부러 말해주지 않은 이상 많은 유저들이 고생할듯…. 아래와 같이 아이폰 >  설정 > 문자 메세지 전달 > 사용중인 장비 선택해주면 해결된다. 물론 이전에 […]

따스한 봄 볕 들던 훈자마을

하루 하루 지날수록 그 차갑던 날은 따스해진다. 제법 해만 뜨면 새벽녘의 찬기운은 눈 깜박할 사이에 사라지고 아지랭이 펄펄 피어나는 따스한 날들이 이어진다. 훈자마을의 꽃들도 하얗게…빨갛게…노랗게 피어나는 봄이 시작되나 보다. 그것과 더불어 골목 구석 구석 햇살 잘 드는 곳에서 하루종일 죽지고 앉아있는 녀석들도 많아 진다….ㅡㅡ;;; 썅….일 좀 하지….ㅋㅋ 2009.03.31 파키스탄 훈자

2004년 그 시절?

십년은 지나지 않아 강산은 변하지 않을법한 시절이지만… 그래도 참 오래전 일이네…..ㅋㅋ 디카가 지금같이 보편화가 되지 않던 시절… 막 디카의 보편화가 태동하던 때… 놀러가려면 ‘이번 사진기는 누가 챙길거야?’ 하며 알아보고….. 맡기로 한 사람은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사진기 챙기던 때….ㅋㅋ 사진기 들고 첫 나들이 나간 것으로 기억된다. 싸이월드 클럽 ‘서른 즈음에’ 신년 맞이 MT 서른 전후 애들끼리 만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