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 나들이
심심하던 차 훌쩍 다녀왔던 소래포구 처음 가밨지. 첫인상은 활기넘치는 재래시장의 맛이 제대로 였고… 두번째 인상은 크게 걸린 현수막의 ‘소래포구 상인은 호객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라는 문구가 무색하게 잡아끄는 상인들로 인해 화가 치밀어 오르던 ….ㅡㅡ;;; 그런 호객 행위에 용산전자 상가가 폐업을 하고….테크노마트가 줄도산을 맞았다는 것을 왜 모르시는건지…. Related Posts 길기트에서 훈자로 가는 마지막 마을버스안에서 눈 쌓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