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4일 오후 3시 47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디카 Olympus omd M-10. 색감이야 뭐 올림푸스 이미징프로세스 소프트웨어 탓인지 다른것들과 다르지 않다. 분명 센서가 소니 아니면 파나소니 센서일텐데… 색감 바꿔놓는 이미지 프로세싱 취미는 여전하구만… 한동안 또 재미지게 찍어볼수 있겠네… 2014.08.23일 집 근처 여기저기 Related Posts 파키스탄 파수에서 여행은 기억을 남기고… 아직은 개린이 였던 퍼그…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