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산보

지난 밤 추웠나 보다. 오후 느즈막히 집에 개천가에 산보에 살얼음이 어슴푸레 보이더라… 목감기에 골골하던 기분이 괜히 풀리는듯…ㅋㅋ Related Posts 소니 rx100 m3 지리산 피아골 타임랩스 인도의 첫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