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고 놀던때 ㅋㅋ
괜히 사진에 글도 넣고 흑백으로도 해보고 혼자 뿌듯해 하던 때 ㅋㅋㅋ Related Posts 워드프레스 설치 후 기본 설치하면 좋을듯 한 플러그인 이게 올해 마지막 가을일듯 공관 휴무 공지(20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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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enkins 유저로 설치된 젠키스를 root계정으로 실행시켰을때 타임스페이스(저장공간)이 .jenkins 와 같이 root 폴더 아래 생성 되는 경우가 있다. 2. jenkins 중지 3. 심볼리 링크 또는 파일 copy등으로 기존 타임스페이스 폴더(저장공간)이 지워지지 않게 넉넉한 폴더로 이전. 4. 이후 젠키스를 실행시키면 초기 설정 화면 나온다. 5. 위와 같은 화면이 나왔을때 최초 아무것도 없는 젠키스 설치할때와 같이 패스워드를 […]
두꺼비일듯 하다. 집앞 자연학습장일까 ㅋㅋ 고라니, 오색딱다구리, 오리와 그 새끼들, 두루미과 큰 새들 ㅋㅋㅋㅋ 일단 좋긴하다. Related Posts 서해 바닷가 퍼그..귀엽다. [순회영사] Halle 3.17.(월 ), Dresden 3.18.(화), Leipzig 3.20.(목) 및 Weimar 3.21.(금)
이런 코로나 정국엔 그저 사진이나 보면서 살아야지 뭐… 이젠 언제쯤에나 나가볼수 있을까. 그저 예전 사진이나 뒤적 뒤적… Related Posts 독일은 가야겠고 [순회영사] Halle 3.17.(월 ), Dresden 3.18.(화), Leipzig 3.20.(목) 및 Weimar 3.21.(금) 못생긴 조카사마님
벌써 2년하고도 몇개월전인가보다. 생각나는 것이라곤 더웠다…. 더웠다… 더워도 더워도 그렇게 더울수가….. 너무 더워서 그 아름다움도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저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생각밖엔… Related Posts (그리스) 산토리니 및 인근 해역 지진 발생(4개섬 학교 등교 재개) (2.28) 파키스탄 훈자 길위의 냥이
그러고 보니 가우디에 대한 기억도 있었다. 완공되면 다시 오겠다….아니 두번 세번 오겠다고 생각했던 곳…. 스페인….매력이란 단어와 어울리는 곳 이젠 언제쯤 가보게 될까? Related Posts 지난 봄날 파키스탄 훈자 [순회영사] Halle 3.17.(월 ), Dresden 3.18.(화), Leipzig 3.20.(목) 및 Weimar 3.21.(금)
이 화창했던 날이 지나고 벌써 여름. 어렸을땜 여름이 좋았지. 춥지 않아서… 하지만 지금은 겨울이 좋다. 그만큼 넉넉해진걸까. 춥고 배고팟던 시절과 지금의 호불호. Related Posts 이소라 비긴어게인 모음 1시간 독일 예나에서의 기억 [순회영사] Halle 3.17.(월 ), Dresden 3.18.(화), Leipzig 3.20.(목) 및 Weimar 3.21.(금)
처음 두어달은 낯선 풍경으로 그리곤 현지인 처럼 살아보려 했던 베를린. 지금은 이곳에서 살고 있지만 언젠가 기회만 된다면 다시 돌아가고픈 도시. 베를린. Related Posts (그리스) 산토리니 및 인근 해역 지진 발생(4개섬 학교 등교 재개) (2.28) 내란 관련자들에게 꽃보내면 처벌 받아야 2025 세계한인차세대대회(2025 Future Leaders’ Conference) 신청 참가 안내
어디인지도 모르고 문득 들러본 바닷가. 역시 바다는 서해 또 가고싶다. Related Posts 2025 세계한인차세대대회(2025 Future Leaders’ Conference) 신청 참가 안내 독일 예나에서의 기억 워드프레스 설치 후 기본 설치하면 좋을듯 한 플러그인
살아생전 다시 가볼 수 있을까. 저 달은 오늘도 지고 있을텐데.. Related Posts 베를린 낯선 풍경 서해 바닷가 젠킨스 타임 스페이스 옮기기
그렇다 이 한가지 이유였을게다. 치타 녀석을 민나고 싶었다. 오랜 꿈 아니..초음 가져본 꿈. 그걸 현실로 만든 당시 상황에 난 다시 삶을 얻었다. 그리고 지금 살아간다. Related Posts (그리스) 산토리니 및 인근 해역 지진 발생(4개섬 학교 등교 재개) (2.28) 퍼그 조카 사랑 나라 사랑
죽변 내 첫 직장 다시 찾아간 죽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르 두배 더 좋았다. 빛도. Related Posts 산책 중 만난 뱀 공관 휴무 공지(2025.3.3.) 어느 항구
지금이야 역변해서 누군지도 모를 얼굴. 태어나 아이가 이렇게 사랑스러운 존재인지 알게해준 조카님. 어느세 이제 스무살 대학생이 되어버렸지만 언제까지 이 모습으로 기억한다. 이 못생긴 얼굴이 그때는 왜 그렇게 천사같이 귀여웠을까. 어머니 밀씀대로 ‘내 뼈를 갈아서 먹이더래도 사랑해줄수 있는 존재’ 그것인거라. Related Posts 못생긴 조카사마님 지난 봄날 공관 휴무 공지(2025.3.3.)
이름은 ET라 하오 내가 직접 키우지 않고 가끔 보는 강아지라 이쁜가. 볼때마다 마냥 귀엽다. 뜀박질 하는 모습에 자지러 질뻔… 이름은 이티 ET Related Posts 이게 올해 마지막 가을일듯 어느 항구 2025 세계한인차세대대회(2025 Future Leaders’ Conference) 신청 참가 안내
처남이 데리고 온 퍼그…이름은 이티.. 처음 볼때 부터 참 귀엽다 했는데 갈수록 더 궈엽다 ㅋㅋ Related Posts 퍼그 알함브라 궁전 길위의 냥이
석성산 in 용인 Related Posts 알함브라 궁전 조카 사랑 나라 사랑 워드프레스 설치 후 기본 설치하면 좋을듯 한 플러그인
삼성 sdc-30 으로 처음 찍었던 사진중 하나. 30만 화소 짜리 디지털카메라 하나 만으로도 세상 모든것을 가졌다고 생각했었던 때. 가끔 뒤적거리는 그 때의 사진들이 참 좋다. 이제 이녀석이 커서 수능을 밨다. 삼춘이랑 둘만의 여수로 가는길. 아마 서울역 가는길인듯도 싶다. Eines der ersten Bilder, die ich mit Samsung SDC-30 aufgenommen habe. Als ich dachte, ich hätte all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