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조카사마님

첫 조카. 요녀석 때문에 사진을 알게 되었고…. 사진을 찍게 되었고…. 그렇게 아프리카를 가게 되었고…. 지리산을 다니게 되었고…. 훈자 마을을 다녀오고…. 사진 동호회에서 와이프를 만나고…. 이젠 아름다운 기억속에 있는 꼬맹이 조카사마님. 어느덧 스무살 꽃띠 대학생이 되어 술에도 취해 보는 나이가 되버린 녀석. 내 기억속엔 언제나 포동포동한 꼬맹이로 남아있다. Related Posts 조카와 함께 하는 여행 지난 봄날 […]

젠킨스 타임 스페이스 옮기기

1. jenkins 유저로 설치된 젠키스를 root계정으로 실행시켰을때 타임스페이스(저장공간)이 .jenkins 와 같이 root 폴더 아래 생성 되는 경우가 있다. 2. jenkins 중지 3. 심볼리 링크 또는 파일 copy등으로 기존 타임스페이스 폴더(저장공간)이 지워지지 않게 넉넉한 폴더로 이전. 4. 이후 젠키스를 실행시키면 초기 설정 화면 나온다. 5. 위와 같은 화면이 나왔을때 최초 아무것도 없는 젠키스 설치할때와 같이 패스워드를 […]

맹꽁이? 두꺼비?

두꺼비일듯 하다. 집앞 자연학습장일까 ㅋㅋ 고라니, 오색딱다구리, 오리와 그 새끼들, 두루미과 큰 새들 ㅋㅋㅋㅋ 일단 좋긴하다. Related Posts 서해 바닷가 퍼그..귀엽다. [순회영사] Halle 3.17.(월 ), Dresden 3.18.(화), Leipzig 3.20.(목) 및 Weimar 3.21.(금)

추억속에 살기

이런 코로나 정국엔 그저 사진이나 보면서 살아야지 뭐… 이젠 언제쯤에나 나가볼수 있을까. 그저 예전 사진이나 뒤적 뒤적… Related Posts 독일은 가야겠고 [순회영사] Halle 3.17.(월 ), Dresden 3.18.(화), Leipzig 3.20.(목) 및 Weimar 3.21.(금) 못생긴 조카사마님

알함브라 궁전

벌써 2년하고도 몇개월전인가보다. 생각나는 것이라곤 더웠다…. 더웠다… 더워도 더워도 그렇게 더울수가….. 너무 더워서 그 아름다움도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저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생각밖엔… Related Posts (그리스) 산토리니 및 인근 해역 지진 발생(4개섬 학교 등교 재개) (2.28) 파키스탄 훈자 길위의 냥이

가우디

그러고 보니 가우디에 대한 기억도 있었다. 완공되면 다시 오겠다….아니 두번 세번 오겠다고 생각했던 곳…. 스페인….매력이란 단어와 어울리는 곳 이젠 언제쯤 가보게 될까? Related Posts 지난 봄날 파키스탄 훈자 [순회영사] Halle 3.17.(월 ), Dresden 3.18.(화), Leipzig 3.20.(목) 및 Weimar 3.21.(금)

지난 봄날

이 화창했던 날이 지나고 벌써 여름. 어렸을땜 여름이 좋았지. 춥지 않아서… 하지만 지금은 겨울이 좋다. 그만큼 넉넉해진걸까. 춥고 배고팟던 시절과 지금의 호불호. Related Posts 이소라 비긴어게인 모음 1시간 독일 예나에서의 기억 [순회영사] Halle 3.17.(월 ), Dresden 3.18.(화), Leipzig 3.20.(목) 및 Weimar 3.21.(금)

베를린 낯선 풍경

처음 두어달은 낯선 풍경으로 그리곤 현지인 처럼 살아보려 했던 베를린. 지금은 이곳에서 살고 있지만 언젠가 기회만 된다면 다시 돌아가고픈 도시. 베를린. Related Posts (그리스) 산토리니 및 인근 해역 지진 발생(4개섬 학교 등교 재개) (2.28) 내란 관련자들에게 꽃보내면 처벌 받아야 2025 세계한인차세대대회(2025 Future Leaders’ Conference) 신청 참가 안내

서해 바닷가

어디인지도 모르고 문득 들러본 바닷가. 역시 바다는 서해 또 가고싶다. Related Posts 2025 세계한인차세대대회(2025 Future Leaders’ Conference) 신청 참가 안내 독일 예나에서의 기억 워드프레스 설치 후 기본 설치하면 좋을듯 한 플러그인

어느 항구

그 시절엔 중선배 라고 불렀다. 아버지가 처음 여수로 이사 나와서 한동안 타셨던 배. 한평도 안돼는 사방이 막힌 취침칸에서 발도 뻗지 못하시고 주무시며 일하시던 그런 시절. 무던히도 정말 일만 하셨던 아버지. 삼형제 벌리고 있는 입에 풀칠이라도 할라치면 아들내미들 얼굴도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일만 하셨을지라. 지나고 나서 말하는거지만 그때가 좋았다. 순전히 나 혼자만의 생각일지라. 뼈가 으스러지도록 일하시는 […]

치타와의 조우

그렇다 이 한가지 이유였을게다. 치타 녀석을 민나고 싶었다. 오랜 꿈 아니..초음 가져본 꿈. 그걸 현실로 만든 당시 상황에 난 다시 삶을 얻었다. 그리고 지금 살아간다. Related Posts (그리스) 산토리니 및 인근 해역 지진 발생(4개섬 학교 등교 재개) (2.28) 퍼그 조카 사랑 나라 사랑

조카 사랑 나라 사랑 image

조카 사랑 나라 사랑

지금이야 역변해서 누군지도 모를 얼굴. 태어나 아이가 이렇게 사랑스러운 존재인지 알게해준 조카님. 어느세 이제 스무살 대학생이 되어버렸지만 언제까지 이 모습으로 기억한다. 이 못생긴 얼굴이 그때는 왜 그렇게 천사같이 귀여웠을까. 어머니 밀씀대로 ‘내 뼈를 갈아서 먹이더래도 사랑해줄수 있는 존재’ 그것인거라. Related Posts 못생긴 조카사마님 지난 봄날 공관 휴무 공지(2025.3.3.)

퍼그

이름은 ET라 하오 내가 직접 키우지 않고 가끔 보는 강아지라 이쁜가. 볼때마다 마냥 귀엽다. 뜀박질 하는 모습에 자지러 질뻔… 이름은 이티 ET Related Posts 이게 올해 마지막 가을일듯 어느 항구 2025 세계한인차세대대회(2025 Future Leaders’ Conference) 신청 참가 안내

길위의 냥이

그 사람 많은 산책길에 아무 거리낌 없이 한자리 차지하고 있던 녀석. 이젠 저 길을 산책할따마다 녀석을 찾곤 한다. 작년 보단 훨씬 실찐듯한 모습 보니 동네 주민들의 보실핌이 괜찮은듯 하다. Related Posts 워드프레스 설치 후 기본 설치하면 좋을듯 한 플러그인 유럽 내 IS 테러 위협에 따른 우리 국민 피해 주의 당부 [재공지] 유럽내 반이스라엘 시위 및 […]

조카와 함께 하는 여행 image

조카와 함께 하는 여행

삼성 sdc-30 으로 처음 찍었던 사진중 하나. 30만 화소 짜리 디지털카메라 하나 만으로도 세상 모든것을 가졌다고 생각했었던 때. 가끔 뒤적거리는 그 때의 사진들이 참 좋다. 이제 이녀석이 커서 수능을 밨다. 삼춘이랑 둘만의 여수로 가는길. 아마 서울역 가는길인듯도 싶다. Eines der ersten Bilder, die ich mit Samsung SDC-30 aufgenommen habe. Als ich dachte, ich hätte all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