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빛 물을 마셔도 즐거웠던 기억…

하루 서너번 물앓이에 화장실 들낙거리고….

향신료 짙은 냄새에 배 곯아서 허기지던 날들…

모두가 아름다운 기억이고….그리운 기억이다.

세상 가장 조용한곳…..




























































2009.03.31 파키스탄 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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