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주말 하늘이 파랗다.

방구석에 박혀 있기 아까운 날.

나오면 바로 이어지는 산길을 찬찬히 걸어본다.

이사온지 3년째 접어드는데 처음 걸어보는 길이네..ㅋㅋ

참 무심도 했다.

예년 사월에도 이렇게 춥고 꽃이 없었나 싶도록 참 싸늘한 나날의 연속이다.

날 좋은날 뒷산 나들이 - image 1




날 좋은날 뒷산 나들이 - image 2




날 좋은날 뒷산 나들이 - image 3




날 좋은날 뒷산 나들이 - image 4




날 좋은날 뒷산 나들이 - image 5




날 좋은날 뒷산 나들이 - image 6




날 좋은날 뒷산 나들이 - image 7




날 좋은날 뒷산 나들이 - image 8




날 좋은날 뒷산 나들이 - image 9




날 좋은날 뒷산 나들이 - image 10




날 좋은날 뒷산 나들이 - image 11




날 좋은날 뒷산 나들이 - image 12




날 좋은날 뒷산 나들이 - image 13




날 좋은날 뒷산 나들이 - image 14















날 좋은날 뒷산 나들이 - image 15

Leave a comment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