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난 전라남도 고흥군 금산면 오천리 청석부락…ㅋㅋㅋㅋㅋ

저 집 구석진 어느곳에서 응애~ 하고 태어난지 벌써 호랭이 담배 피던 시절인가 부다…

이제 아흔이 되신 할머니 혼자서 지키고 계신 집.

아들내미들이 그렇게 도시로 나오라고 해도 흙에서 살고 싶으시덴다….ㅠㅠ

암튼 명절때마다 할머니께서 저 숯에 구워주는 생선들은 참 맛나다…ㅋㅋㅋㅋㅋ

그 노하우는 장인 수준이랄까…..

할매~ 건강하셔야 해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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