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 2020ilikeafrica미분류미분류 이 화창했던 날이 지나고 벌써 여름. 어렸을땜 여름이 좋았지. 춥지 않아서… 하지만 지금은 겨울이 좋다. 그만큼 넉넉해진걸까. 춥고 배고팟던 시절과 지금의 호불호. Related Posts 이소라 비긴어게인 모음 1시간 독일 예나에서의 기억 [순회영사] Halle 3.17.(월 ), Dresden 3.18.(화), Leipzig 3.20.(목) 및 Weimar 3.21.(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