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novative Summaries and Translations of Scientific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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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바오밥의 멤버인 우리 ‘우갈리’ 님이 이번에 펴낸 책이란다.
안그래도 한번 읽어보려고 했는데
마침 친필 사인까지 해주시면서 내 몫을 챙겨두셨다.
물론 남아서 한권 준것일수도 있지만…ㅋㅋㅋㅋㅋ
우야튼 친필작가에게서 사인을 받는건 참 흥분된 일이다.
가끔 이런 기회가 생겨서 참 좋다.
서울.
삭막한 곳이긴 하지만
이런 꿈같은 일이 현실이 될수도 있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를 곳…
그곳에서 난 살고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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