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 조망 좋은 곳은 역시 돈이 있어야 살수있나보다 ㅋㅋ
나같은 천민은 그져 좋게 지어진집…..
으리으리하게 지어진집 바라보면서
그냥 좋구나….
하~ 좋아~
하는 군침만 삼킬뿐…
물론 나도 돈 많이 벌어서 저런 집 언젠가 가질수 있겠지 라는 꿈과 희망을 가질수 있게 해줘서 고맙기도 하다….
긍데….
저 집 주인들중에 착하게 굵은 땀방울 흘려 가면서 정당하게 벌은 돈으로 집 지은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거 생각하면….
걍 난 착하게…..정정당당하게 살란다….
그냥 그게 더 내 몸도 맘도 편하겠다…
분명 꿈이 없는게 아닌데….이런 생각하믄 꿈도 희망도 없는 별볼일 없는 사람이라 하겠지….
된쟝~ 코추장~ 먈미쟐~십장생 같은 세상이 어케 이렇게 되버렸냐…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