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개린이 였던 퍼그…토토

매일 하는 것이라고는 먹고, 자고, 깨물기…ㅋㅋㅋㅋ 매일 하는 것이라고는 자고, 먹고, 깨물고, 싸는 개린이… ​ 너무나 작기만 하던 녀석 토토.. ​ 3달쯤 전 모습이다. ​ ​ 아직 반려견에 대해서 서툴렀던 우리 부부. ​ 아는것이라고는 개훌륭이나 개통령등 유투브나 티비 방송에서 본게 전부. ​ ​ 서툴렀고….모든게 신기했던 그때. ​ ​ 우리가 일한다며 책상에 앉아 있으면 가만히 책상아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