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변호사 명단(베를린 지역)

아래 변호사 명단은 우리 국민들의 편의를 위한 것이므로, 주독일대사관이 그들의 전문성이나 업무능력을 검증했다거나 보증하는 것이 아님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독어 또는 영어로 문의하는 것이 좋고, 피상담자가 독어를 못하시면 통역을 대동하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독일 변호사 규정에 따라 첫 삼당비용은 약 220유로라고 합니다. 성명 :  이재윤(Lee, Jae-Yoon) 주독일대사관 자문변호사성별 :   남전문분야 :   체류(외국인)법, 회사법, 부동산법, 교통법구사언어 :  […]

변호사 명단(베를린 지역)

아래 변호사 명단은 우리 국민들의 편의를 위한 것이므로, 주독일대사관이 그들의 전문성이나 업무능력을 검증했다거나 보증하는 것이 아님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독어 또는 영어로 문의하는 것이 좋고, 피상담자가 독어를 못하시면 통역을 대동하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독일 변호사 규정에 따라 첫 삼당비용은 약 220유로라고 합니다. 성명 :  이재윤(Lee, Jae-Yoon) 주독일대사관 자문변호사성별 :   남전문분야 :   체류(외국인)법, 회사법, 부동산법, 교통법구사언어 :  […]

[베를린 이민청] 임시비자(Fiktionsbescheinigung) 온라인 신청 방법 안내(2024.09.27.기준)

임시비자(Fiktionsbescheinigung)를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알려드리는 방법은 베를린 이민청(외국인청) Landesamt für Einwanderung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이며 타 도시와는 방법이 상이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베를린 이민청은 동 서비스를 현재 독일어로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1. 먼저 이민청에 담당 부서를 알아봅니다. 한국 국적자 그리고 일반 체류허가(Aufenthaltserlaubnis)일 경우 Referat E 4 문의하시면 되며 특수 체류허가, 예를 들어 어학, 대학교 방문 등의 경우에는 알파벳 순서에 따라 B 1에서 B 3까지 문의하셔야 합니다. […]

[파업공지] 베를린 대중교통 파업 예정(2025.2.20~2.21)

2025.2.18(화)  베를린교통공사(BVG)는 서비스노동조합연합 베르디(ver.di)와의 임금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BVG 근로자들은 2025.2.20(목)부터 2.21(금)까지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동 파업으로 인해 베를린 시내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및 트램)의 지연, 취소 등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오니, 베를린 거주 및 방문 중이거나 여행을 계획하는 우리 국민께서는 사전에 해당 내용 및 버스, 지하철 등의 취소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시어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Verdi has announced a […]

베를린 낯선 풍경

처음 두어달은 낯선 풍경으로 그리곤 현지인 처럼 살아보려 했던 베를린. 지금은 이곳에서 살고 있지만 언젠가 기회만 된다면 다시 돌아가고픈 도시. 베를린. Related Posts (그리스) 산토리니 및 인근 해역 지진 발생(4개섬 학교 등교 재개) (2.28) 내란 관련자들에게 꽃보내면 처벌 받아야 2025 세계한인차세대대회(2025 Future Leaders’ Conference) 신청 참가 안내

베를린 마우어파크 및 중고시장

베를린 도착후 여기 저기 돌아다니기만 하는데 문득 문득 아시안마켓이 보인다. 그날도 어김없이 아시안마켓이 보여서 들어갔는데 느닷없이 컵라면이 보이더란 말이지. 와이프와 둘이 상의도 없었지만 조용히 한개씩 품안에 품을수 밖에 없었다. 허허 신라면에 와인 마셔밨는가…ㅋㅋㅋㅋ 참 맛나다. 이렇게 맛날수가 없다. 그런데 희한한건 해외에서 먹는 컵라면은 웬지 맵다. 일전에 뮌헨에서도 먹었던 라면이 그렇게 매워서 혼났는데 이번에도 맵다. 보통 […]

베를린 브란데브루크문 그리고 소매치기 당할뻔…

베를린 도착 4일차엔 브란데브루크문을 찾아가보기로 한다. 역시 아직은 뮌헨에서는 타밨지만 트램이나 지하철들 타는게 무섭기도 하고 걸어다니면서 여기저거 둘러보는 맛도 솔솔해서 걸어가기로 한다. 걸어가면 호텔에서 대충 50분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와이프도 흔쾌히 걸어가자고 한다. 좋다! 슬금 슬금 걷기 시작한다. 햇볕이 따갑다. 그늘만 들어가면 참말로 쉬원하지만 조금만 햇볕에 나가면 참말로 따갑다. 언젠가 다녀온 아프리카의 그 햇볕을 다시 쐬는듯하다. […]

독일 베를린 흔한 공원 티어가르텐 가는길

흔한 공원은 아니겠다. 독일 베를린에서 가장 큰 공원인 티어가르텐을 찾아간다. 도착후 몇일은 솔직히 무서워서 대중교통을 이용 안하기로 했다. 지나번 뮌헨에서는 객기로 트램이나 DB bahn을 타고 다니곤 했지만 역시 여행자의 입장이 아닌 생활자의 입장으로 온곳이라 괜히 두려움이 앞선다. 우야튼 구글신의 동생 구글지도를 이용해본다. 한국에서와는 애플이나 구글 서비스가 천차만별이다. 솔직히 정말 편하다. 알량한 자존심이나 자국대기업 보호를 위해 […]

베를린 도착 및 호텔 체크인 그리고 독일 맥주값

베를린 도착하기전 제일 걱정됬던 부분이 입국 심사였다. 오기전에 유학원이든 웹검색이든 알아본 바로는 요즘 입국 심사가 엄격해져서 많이들 힘들다는 말이 많았다. 그래서 필요도 없는 왕복 비행기표를 구입후 일반 관광객 처럼 입국심사 맞히고 다시 귀국행은 취소하는게 여러모로 편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역시 우리도 그냥 편하게 그렇게 할까 싶어서 귀국표도 함께 구입했다. 그렇게 프랑크프르트 공항에서 베를린으로 환승하려고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