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내내 비가 내렸었다.아주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비가 내렸다.어떤 사람들이 ‘미니장마’라고 하더라. 무섭다.그렇다면 진짜 장마는 더 하다는 말인데…아파트에서 맞는 장마와 마당있는 집에서 맞는 장마는 또다른 맛일듯하다.토닥토닥 처마에 떨어지는 빗소리는 언제나 들어도 좋더라. 역시 마당있는 집에서 살아야 할듯하다.땅 밟고 살아야지….맨날 아스팔트 밟고, 콘크리트위에서 자고….뭔가 어석어석 거리는 느낌상 느낌은 이젠 그만했으면 한다. Tags: pug, 강아지, 댕댕이, 마당, 반려견, 애완견, 양평, 전원생활, 퍼그 Share the love Share this content Opens in a new window Opens in a new window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삼지구엽초 차 끓이기 Next Post때이른 동네 피서 You Might Also Like 텃밭 가꾸기의 전말 2023년 5월 15일 일광욕 강아지 2023년 5월 23일 520d F10 안드로이드 올인원 셀프 작업 2023년 6월 26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